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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암신약 개발 수준 한국 추월?…개발력·속도 두각 조회 : 124
gregory16 (49.1.***.14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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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장군
2020/03/26 22:07 (수정 : 2020/03/26 22:11)
 

中 베이진, 자체개발 항암제 `브루킨사` FDA 승인 확보
항암제 개발사 이노케어도 중국 승인 눈앞…해외서도 주목
국내 항암제 FDA 승인 성과 `無`…기술수출 의존 한계 


 중국 항암 신약 연구개발(R&D) 성과가 국내 수준을 한 발 앞서는 것으로 평가된다. 신약개발 분야에서 중국이 비교적 뒤쳐져 있다는 것은 이제 편견이 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일부 제약·바이오업체가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신약개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중국 바이오의약품 개발사 베이진(BeiGene)은 지난해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BTK억제제 `브루킨사(Brukinsa, 성분명 자누브루티닙(zanubrutinib))`를 외투세포림프종 치료제로 허가받았다.
 
허가 이후 현재 브루킨사는 전 세계 혈액암 치료 분야에서 `임브루비카(이브루티닙)`와 `칼퀀스(아칼라브루티닙)` 등 해외 글로벌 제약사가 개발한 치료제와 함께 유용한 대안 중 하나로 꼽힌다.
 
중국 업체에서 개발된 항암제가 FDA로부터 허가 승인된 것은 브루킨사가 첫 사례로 평가된다. 이는 현재까지 국내에서도 이루지 못한 성과다.
 
항암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 중인 바이오업체 이노케어(Innocare)도 중국 바이오의약품 개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업체 중 하나다.
 
이노케어는 BTK억제제 `ICP-022`를 만성림프구백혈병, 기저세포암 치료제로 개발해 중국 허가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 신약후보물질에 대해 1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또 ICP-022와 함께 1~2상 단계에 있는 신약후보물질 2개를 포함해 총 9개 연구 과제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최근 홍콩 주식시장에 상장돼 3억 달러(3600억원) 규모 증자에 성공하는 등 많은 투자를 확보키도 했다.
 
이에 대해 전수준 파마파트너링 대표는 "중국은 최근 1~2년 사이에 신약개발과 관련된 규제기준을 해외 표준에 맞추는 등 완화했다"면서 "이는 중국 내에서 개발되는 신약후보물질이 빠르게 해외에 진입하는 데에도 기여했다. 브루킨사 FDA 승인도 이같은 변화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국내에서도 항암제 개발은 활발하다. 한미약품·유한양행 등 전통 제약사를 비롯해 신라젠·에이치엘비 등 일부 바이오업체도 국내 항암제 개발 분야에서 주목받았다. 특히 한미약품과 유한양행은 항암 신약후보물질을 해외 제약사에 기술수출하면서 성공 가능성을 증명한 바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발굴·개발된 글로벌 항암 신약후보물질이 FDA 승인을 받은 사례는 아직까지 없다. 한미약품이 발굴·개발 중인 8개 항암 신약후보물질 중 `오락솔(Paclitaxel+HM30181A)`이 미국 시장 내 상업화가 임박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브루킨사가 자체 개발 성과라는 점도 대조된다. 오락솔은 한미약품이 2011년 미국 제약사 아테넥스에 기술수출한 후 개발이 진행돼왔으며, 한미약품은 오락솔에 대해 한국·일본 판권만 갖고 있다.


                           


中서도 코로나19 백신 임상 착수

우한 거주 18~60세 108명 대상 백신 접종 실시

중국 임상시험등록시스템 기록서 확인



 미국에 이어 중국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이 제1단계 임상시험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중국 임상시험등록시스템(CTR) 기록을 통해 확인됐으며, 정부출자 프로젝트 관계자는 22일 임상시험 참가자에 대한 백신접종이 이미 시작됐다고 말했다.

세계 각국 연구자들은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발빠르게 노력하고 있다. 미국 보건당국은 지난 주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백신후보를 평가하는 임상시험에 착수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17일 CTR에 등록된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에서 백신 임상시험에 착수한 날짜는 16일. 프로젝트 관계자 중 한 명은 22일 코로나19 임상시험의 제1단계에 참여한 사람은 이미 백신을 접종받았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전원 코로나19 발생이 지난해 말 처음 확인된 중국 우한 주민으로, 18~60세 108명. 세 그룹으로 나눠 서로 다른 용량의 백신을 투여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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