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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답님의 의견에 더해봅니다. 조회 : 798
눈누라라 (1.237.***.51)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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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장군
2020/03/26 22:09
 
아래 해답님의 글에 더해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셀케의 진정한 가치란 다름 없습니다.
국내 그 어느 회사도 할 수 없었던 전세계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회사!

일전에 말씀드린적이 있지만 전 앞으로 바이오 시밀러 산업에서는 셀 외에도 국내 기업들이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바이오 의약품은 많지만 셀 홀로 다 커버할 수는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국내의 기술력만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셀이 만들지 않는 제품들을 만들어 내기 시작한다면 그 제품들을 셀케가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유통해줄수 있다. 불가능 할까요? 아래 기사를 보면 알테오젠에서도 아일리아의 바이오 시밀러를 준비중에 있다고 합니다. 연매출 8조원짜리 제품이라고 하네요.
제가 셀케를 택했던건 합병에서 조금이나마 유리한 비율로 콩고물이나 먹고자 했던게 아닙니다.
이미 셀케는 그자체로도 충분히 혼자의 힘으로 빛날 수 있는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알테오젠, 한림제약과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국내 판매 위한 협약 체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2024년 국내 첫 제품 판매 및 일본, 제3시장으로 확대

기사입력시간 20-03-25 16:25
최종업데이트 20-03-25 16:25

알테오젠은 한림제약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판매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한림제약는 알테오젠이 개발 중인 황반변성 치료제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국내외 임상시험에 필요한 임상비용의 일부를 투자하고 국내판매권을 독점으로 보유한다는 내용으로 양사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조속한 시일 내에 본 계약을 체결을 할 예정이다.

알테오젠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는 이미 오리지널사의 제형 특허를 회피한 고유의 제형 특허를 확보하고 있어 한국, 일본, 제3국가 등에서 오리지널사의 물질 특허가 만료되는 2024년에 제형 특허와 상관없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출시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말 국내 처음으로 임상 1상을 시작했고 올해 말 예정된 임상 3상을 위해 임상시험약을 제조하고 있다.

또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단백질의 생산을 위한 배양 조건 최적화로 품질 향상 및 대량 생산에 대한 특허가 국내 및 호주에 등록돼 어느 경쟁사보다 먼저 제품을 발매할 수 있는 지위를 확보했다.

아일리아는 백내장, 녹내장 등과 함께 주요 노인성 실명질환 중의 하나인 황반변성의 치료제로 연간 8조원 이상 판매되는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그러나 오리지널사의 특허 장벽으로 개발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블록버스터 제품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임상 1상을 국내 최초로 진행하고 있으며 제형 및 생산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퍼스트 무버로서의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2024년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일본 및 제3시장을 차례로 공략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림제약은 신약개발을 위한 기술축적과 우수한 연구인력 확보 등 장기적인 투자를 지속하고 있고 바이오, 천연물, 합성신약 개발을 위하여 적극적인 라이센싱 인 아웃을 하고 있으며 국내 안과영역의 선두권 제약기업으로, 합성신약 황반변성 치료제인 HL217로 유럽에서 임상 2상을 수행하고 있다.

한림제약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알테오젠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판매권을 확보함으로써 앞선 시장 진입이 가능하게 됐다"며 "점안제형으로 개발 중인 HL217의 효력시험을 통해 아일리아와의 병용투여의 상승적 효과를 확인했고 황반변성 치료제에 대한 글로벌 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기에 본 협약이 양사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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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인무 (39.7.***.18) 03.26 22:50
    0 0

    멋저부러~~~
    최고입니다
    댓글 신고

  • 경블리 (175.193.***.60) 03.27 00:12
    0 0

    합병..언젠가는 하겠죠 ..다들 원할때 .그때가 안제 일까요 ..ㅋ 오늘?? 내일?? 미쿡 날라 가요~ 낼은 셀케도 7자 봤음 ㅎㅎ 뭐 못보면 .다음에 ..근데 라라님..올해 블록딜 한.두번 더 하겠죠 ..올해는 진짜 한번에 다 털고 끝났음 ..그때 물탈려구 .열심히 모으고 있는데.. 굿밤 보내세요~ 댓글 신고

  • 대전불곰 (1.245.***.161) 03.27 07:09
    0 0

    셀케의 가치상승만 생각하면 합병 평생못해요..셀트는 셀케가치상승할때 제자리걸음할가요? 셀트주주들은 빨대라는둥 24년 계약해지라는둥 서로 자기입장만 내세우면 합병은 불가합니다. 주식 분할하면 좋겠네요 좋다고 생각되는회사 비중높여서 그래야 합병가능하지 끝나지 않을 논쟁일듯...서회장도 바보가 아닌이상 셀케의 가치를 최대한 높여서 합병하려하겠지요. 손해보는짓 할가요?
    합병논쟁으로 주주간 반목하지 말자구요. 일어나지도 않은 공염불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댓글 신고

  • 셀로10년차 (1.247.***.152) 03.27 20:37
    0 0

    저도 이것이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셀케의 유통망이 확보되면,
    자~~ 그때를 생각해보세요.
    그때되면 셀케는 촘촘한 영업망을 갖고 있는 어느 회사를 인수해서 정말 대단한 글로벌 제약회사가 되어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수한 회사의 약도 팔고,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 그런 회사가 되거 있겠죠.
    지금 글로벌 제약사가 새로운 약을 팔기 위해서, 몇조짜리 회사를 M&A 하듯이, 새로운 먹거리를 계속 찾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셀케가 영업망이 없어서 램시마 초창기에 유럽의 그 제약사들과 그런 굴욕적인 계약을 맺었듯이 그렇게 팔아달라고 하는 신규 제약사들이 넘쳐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때가 되면 셀이 파는 약은 덤이 되는거죠.

    미래의 그때를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오늘 주주총회로 ㅠㅠ .. 맘이 쬐끔 씁쓸합니다.

    그래도 합병해야죠.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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