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미니차트
47,850 ▼450 (-0.93%) 03/30 장마감 관심종목 관심종목

  • 새로운 정보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휴대폰/부품] 2020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2차 하향 조회 : 18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20/03/27 07:23
 

■ 코로나19: 이제는 미국과 서유럽이 문제


2020년 글로벌 스마트폰의 출하량을 전년대비 11% 감소한 13.1억대로 하향 조정한다. 지난 3월 12일 코로나19 영향을 반영해 하향한 바 있는데, 미국과 서유럽을 필두로 글로벌 팬데믹 현황을 감안해 추가적으로 전망치를 하향한다. 코로나19는 20년 1~2월 중국 소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는데, 데이터 상으로 스마트폰의 2월 누적 출하량이 전년동기대비 46%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3월부터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되었고, 4월 8일부터 우한시의 교통 통제를 해제한다는 뉴스가 나와 진정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보이고 있다. 반면에 확진자 수 상위 5개국은 중국, 이탈리아, 미국, 스페인, 독일 순으로 서유럽의 주요 국가와 미국이 포진되어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 20년 2분기 이후의 스마트폰 출하량을 하향한 주요인은 미국과 서유럽의 코로나19 확산이다.


■ 삼성전자: 미국과 서유럽 확산. 그리고 아시아의 이동 제한


글로벌 스마트폰에서 미국과 서유럽의 합산 비중은 20%로 중국의 24%보다 낮다. 다만, 고가 중심의 소비지이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하이엔드 모델과 Apple의 판매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글로벌 상위 3개사 중에 삼성전자와 Apple의 출하량 하향 조정폭이 큰 것도 이 때문이다. 삼성전자 출하량 중에 미국과 서유럽의 합산 비중은 26%로 글로벌 평균보다 높은 편이다.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으로 30%에 달한다. 현재 확진자 수 증가폭이 미미하지만 인도, 필리핀 등에서 이동 제한 강도가 높아지고 있어 수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를 감안해 2020년 출하량을 전년대비 11% 감소한 2.6억대로 전망한다.


■ Apple: 미국 비중 절대적. 신제품 지연 가능성도 상존


Apple 스마트폰에서 미국 비중은 33%, 서유럽 비중은 19%로 합산이 52%에 달한다. 중국에서 생산라인 재개 소식이 들림에도 불구하고 Apple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우려스러운 이유는 미국과 서유럽 비중이 너무 높기 때문이다. Apple은 현재 중국 외 지역에서 애플스토어의 운영을 중단중에 있다. 또한 신모델 출시 지연 혹은 물량이 집중되는 분기의 이연 가능성도 상존한다. Apple의 2020년 출하량은 전년대비 14% 감소한 1.69억대로 전망한다.


하나 김록호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삼성전기(009150)] 1Q 실적은 선전, 기초 체력은 튼튼하다
아랫글
◆ 골드만삭스: 2분기 까지 "실적 최악" 전망: 2분기 -30% 폭락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1717.12

▼-0.61
-0.04%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85,000▲
  2. 삼성전자47,850▼
  3. 씨젠121,000▲
  4. 셀트리온헬스69,000▲
  5. EDGC18,900↑
  6. 파미셀21,350▲
  7. 셀트리온제약66,500▲
  8. 진원생명과학9,930↑
  9. 현대차85,400▼
  10. SK하이닉스83,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