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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주주님들을 포함하여 우리 셀 진성독개미주주님들이여 !

우군으로 생각했던 테마색의 블록딜로 시작된 하락으로 수많은 개미들이 반대매매 등으로 우리의 곁을 떠나 갔으며, 장기간에 걸친 주가 정체 및 하락으로 손실의 아픔을 감내하여 왔던 우리들입니다.

셀을 보유한 죄인 아닌 죄인이 되어 가족들 얼굴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외식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셀을 추천했다는 이유만으로 친척과 지인들에게 제대로 얼굴도 들지 못한 가슴 시린 고통을 안고 지내왔을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불면과 불면의 밤을 고통속에서 보냈던 우리들 아닌가요 ?

공매도들을 이렇게 쉽게 보내도 되는 건가요 ? 

조금만 더 인내하고 기다리면 꽃피는 봄날이 반드시 오리라 봅니다. 3/4분기 후반에 합병안을 제시하겠다는 회장님 말씀은 공매견들에게 일종의 경고성 발언을 보냈다고 판단합니다. 3/4분기 안으로 공매도 정리하라는 무언의 강한 메세지를 보낸 것이지요..

공매견들이 반복적으로 장초반 상승에 이어 하락 패턴으로 주주들의 심리를 흔들면서 주가를 농락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몇일 사이에 동지였던 개미 물량 수십만주가 공견으로 추정되는 검은머리 외국인들의 손으로 들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

오늘 서회장님 말씀을 보면 1/4분기 실적은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짐작되며, 희망회로일지 모르겠지만 금년 매출 2조 달성도 가능하다는 언급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젼년 대비 약 100% 이상 매출 신장은 국내에서는 사실상 독보적 수준으로 우뚝 설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매도만 하지 않으면, 공견들은 반드시 엄청난 댓가를 치르면서 높은 금액으로 상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도래할 것입니다. 세계적인 위기 경제 상황에서 매출이 100% 증가되는 업체는 얼마 없을 것이기에 셀은 이제 옥석가리기에서 분명 진주로 재탄생할 것입니다. 환하게 웃는 그날까지 다들 생존하여 지금까지 받았던 수모와 고통을 훌훌 털어버리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살아남아 성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