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 항체의 효과가 가장 좋은 혈액 자원은 감염된 지 3주 정도 되는 환자 피

○ 중국에서 코로나 보고된 게 2월이고 셀트리온의 혈액 확보는 2/27일

○  2/27일 이전에 효과 높은 혈액자원을 받은 나라가 없다

   → 셀트리온의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르다로 이해하면 되겠죠? 

○ 향후 개발 일정  

○ 풍부한 개발 및 임상경험의 완벽한 단계별 대응

     - 기존 임상 경험을 갖고 있어서 체내에 얼마 정도 양을 넣으면 되는지?

    - 예상되는 부작용은 무엇이 있는지?

     - 이런 것들을 갖고 한국 규제 기관 그리고 다른 나라 규제 기관과 협의를 시작했다

     - 결국 최단 시간 내에 치료제 개발하겠다 

○ 건강한 사람에게 투여하면 단기백신의 효과, 환자에게 투여하면 치료제의 효과

○ 항바이러스제와 셀트리온 치료제의 병용 효과 

    - 항바이러스제는 바이러스 번식을 30~40% 막을 수가 있다

    - 그래서 번식이 60~70% 나올 수가 있는데 그 상태에서 면역세포가 스스로 이겨내는 것

    - 따라서 치사율이 높고 치료 기간도 오래 걸린다

    - 그런데 항체를 체내에 투여하면

    - 수퍼안티바디를 통해서 인체 임상1상2b까지 해본 결과 바이러스 번식해서 나온 것의

       60% 정도는 무력화시키고 나머지 30~40%는 바이러스는 면역력을 통해 완치 확률이

     높아진다

    - 그 결과 치료 기간이 짧아지고 사망률을 낮출 것으로 생각한다

    - 경증의 환자는 셀트리온 항체만 투여하도록 권유되는 치료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 중증의 환자는 항바이러스제와 셀트리온 치료제를 병용하도록 많은 임상자들에게

     추천되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

○ 현재 셀트리온과 유사한 메카니즘 개발사는 릴리와 바이오젠이 있는데 

    - 우리는 이미 물질을 발견과 동시에 디펜스하기 위해서 특허를 신청해 놨기 때문에

      항체 물질에 대한 권리는 셀트리온이 가장 먼저 신청해 놨을 거다 

-------------------------------------------------------------------------------------？ 

다른 건 몰라도 셀트리온이 그 동안 여러 파이프라인을 개발 임상하면서 시간적 오차는 있었을지라도 

결과적으로는 성공적으로 제품화시킨 그 꼼꼼하고 탁월한 기술력을 믿습니다.

따라서 회사에서 공개한 개발 로드맵도 무난히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른 회사에서 개발하겠다라면 주가조작용 언플이라고 개무시하겠지만

지금까지 실제로 보여줬던 기술력의 셀트리온이기 때문에 우리의 기대가 현실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