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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을 탐내는 자들 과연 누구일까요 ?

하나. 화이자-지지부진한 램시마 매출
하나. 삼성-과거 5,000억 인수 제시
하나. 공매도 집단
하나. 저가에 매수 하고자 하는 기관 단타꾼들

이들의 공통점은 어찌하든 셀트리온 주식을
필요로 한다는 점입니다.

그러기에 이들은 분식회계, 매출의혹, 임상실패
합병등 다양한 전술을 펼칩니다. 하지만 오늘에
이르러 모든 전술이 무의미 해졌고 이제 남은것
하나는 합병프레임 입니다.
이들은 이제 셀케주가상승을 통한 비율조작
합병비율 관련 주주간 이간질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 할것 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거 하나만 명심 하면 됩니다.
우리의 패를 먼저 깔필요가 없고 답답한 사람이
먼저 조건을 제시하면 그때가서 나에게 이익이
되면 찬성하고 그렇지 않으면 반대하면 됩니다.

막말따나 우리가 수익창출을 위해 주식하는거
아닙니까.
시간은 우리편 입니다. 그리고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6개윌 공매도 금지 기간에
이 불합리한 금융제도를 개선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저는 회사측에서 합병조건을 제시
하기전에 합병을 논하는분은 무조건 저의를
의심하고 반대 한표를 행사 하겠습니다.

지금은 주식을 적에게 주지않고 한투연을
중심으로한 금융제도 개선에 올인할때 입니다.
바꿔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