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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035760)] 몸살이 길다 조회 : 23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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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18:09
 
* 방송·광고시장은 경기 위축의 직격탄으로 상반기 및 연간 이익 하향 불가피. 영화 배급, 음악 사업 역시 정상화까지 추가적인 시간이 소요될 전망 

* 콘텐츠 소비 패턴 변화로 Tving 등 디지털 사업의 성장성은 유효. Tving 사업 부문 물적 분할해 JTBC와 JV 설립 예상

* COVID-19 영향 장기화로 광고, 영화, 음악 등 이익 추정치를 하향, 보유지분 가치 할인율 상향 등으로 영업 및 보유지분 가치를 낮춰 목표주가 15만원으로 하향
 

WHAT’S THE STORY

방송·광고 시장 경기 침체 직격탄: 광고 업종은 경기 민감 산업인 만큼 경기 위축으로 인한 부진을 피하기 어렵다. 2019년 전사 및 미디어 매출 중에 TV광고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16.2%, 36.5%다. 현 수익 구조상 TV광고 매출이 줄면 콘텐츠 제작비 부담을 떨치긴 어렵다. 통상적으로 1분기는 광고 업체의 비수기로 분류되는데 CJ ENM은 그동안 콘텐츠로 비수기를 극복하는 전략을 취하며 시장 대비 선방해왔다. 그러나 극심한 경기 침체로 인한 광고 수요 부진을 피하긴 어려워 상반기 및 연간 실적 추정치 하향이 불가피하다.  

영화, 음악도 일부 차질: 작년 영업이익 436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냈던 영화 사업도 금년은 시작부터 녹록치 않다. 외부 활동 자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등으로 영화관 시장이 크게 위축돼 신작 개봉 일정이 무기한 밀려 정상화까지는 추가적인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음악 부문은 프로듀스 시리즈 투표 조작 논란 이후 작년 하반기부터 이미 저조하나 아티스트의 공연, 활동 등에 차질이 생겨 추가적인 실적 부진을 면하기 어렵다. 상황이 얼마나 장기화되느냐에 달려있으나 두 사업부 모두 상반기까지는 COVID-19 여파에 따른 실적 저하가 불가피하다. 

믿을 건 디지털 사업뿐: 3월 12일 ‘티빙(OTT)’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분할 기일 6월1일)해 신설 회사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작년 9월 JTBC와 통합 OTT 플랫폼을 런칭하기로 합의했을 당시부터 예견된 바로, 이번 물적 분할은 합작 법인 설립을 위한 선행 조치로 판단된다. 양사의 지분율 등 세부 사항은 미정이나 CJ ENM이 지배적 사업자로서의 지위를 유지할 전망이다. 콘텐츠 소비 트렌드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옮겨감에 따라 디지털 광고 매출 비중은 상승하고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인 ‘Tving’의 가치는 더욱 커질 것이다.

목표주가 15만원으로 하향: CJ ENM의 기업 가치는 영업가치(미디어, 커머스, 영화/공연, 음악)과 보유지분가치(스튜디오드래곤, 넷마블 등)로 산정한다. 그러나 CJ ENM의 기업 가치와 주가의 열쇠는 ‘미디어’ 사업의 실적과 성장성이 쥐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미디어 사업 내 TV광고, 영화, 음악의 실적 하향을 피하긴 어려울 전망이나, 국내 미디어 시장 내 CJ ENM의 입지를 감안할 때 디지털 사업 확대로 기업가치를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한다. 보유 지분을 적극 활용하지 않고 장기간 보유하는 점을 반영해 보유 지분에 대한 할인율을 지주사 NAV 평균 할인율인 40%(기존 30%)로 상향했다. 따라서, 20년과 21년의 영업이익을 기존대비 각각 9%, 3% 하향하고, 보유지분 가치를 기존대비 16% 낮춰 목표주가를 150,000원(SOTP)으로 19% 하향한다.

삼성 최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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