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팍스넷에서 넘어올때 합심해서
코스피 이선의 위임장 받기 운동
희망나눔 주주연대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크게 생각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떠나갈 때 저는 배신감이 들었읍니다. ..많은분들이 느끼신 것처럼 ...
어제저녁 공감댓글을 쓰려했더니 지난주말 블라당해서 풀렸나하고 들어가보니 한달이더군요

그래서 새로 가입하고 씁니다

의견이 좀 다를수 있지만 시장조성자제도, 공매도 폐지당, 언론사 창간 등을 언급했던 사람입니다 왝더독의 사례라면서...

거의 1년이상..아마 2년 가까이 손놓고 지내다보니 잊혀진 옛날 필명 천지인 이디를 찾지 못해서 ...

또 블라해도 괸찮습니다

그냥 잠수할거니까요

희망나눔으로부터 얼마전에 소식지가 왔더군요. 뒤쪽에 깨알같은 글씨로 회원명단이 있던데...

올초 전번 바꾸면서 희망나눔 회비납부 완전 끊었읍니다. 참 옹졸하죠 !
창립회비는 기본의 2배를 냈는데...

여튼 개인적인 감정은 그렇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은 모두 똑같은 생각을 하지 않기에 서로의 의견을 좀더 존중해주면....

마지막 이란 말이 나오지 않게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 계시판이 되기를 간곡히 바라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