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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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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07:04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280,000원 하향(3.6%)

- 2020년 1분기 영업이익(연결, 318억원 58.3% qoq / -73.2% yoy)은 종전 추정치(332억원)에 부합하나 컨센서스(581억원)를 하회할 예상. 매출은 2조 3,224억원(-17.7% qoq / 0.8% yoy)으로 추정

- 1분기 실적에 코로나 19 영향은 적었던 것으로 추정. 특징은 1) 비수기 영향으로 전체적인 매출 증가가 미미하였으며 2) 소형전지(원형 + 폴리머전지)의 교체수요 지연 및 전방산업의 부진으로 매출 정체 지속 3) ESS 매출도 국내 화재 이슈로 수주 회복이 더딘 상황으로 판단

- 반면에 긍정적인 부분은 1) 글로벌 전기차 시장 확대 과정에서 EV향 배터리 매출은 전년대비 높은 증가(48.1%) 예상 2) 전자재료는 LCD 패널향 편광필름의 믹스 개선, 반도체와 OLED향 재료 매출은 견조, 안정적인 전체 매출과 수익성 유지

- 코로나 19가 2020년 2분기 초반에 글로벌 확산 시기에 있다고 판단, 스마트폰과 TV 중심으로 시장 수요가 일시적 급감 예상, 자동차 업체의 일부 생산중단을 반영하면 매출(EV향) 하락 우려가 존재, 단기적인 실적 감소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판단

- 2020년 주당순이익(EPS)을 종전대비 11.7% 하향. 목표주가 28,000원 하향(3.6%). 투자의견 매수 (BUY) 유지, 투자 포인트는 1) EV향 중대형 배터리 매출 증가이며 2) 유럽 중심으로 이산화탄소 규제, 친환경 자동차 비중확대를 감안하면 EV향 배터리 매출 증가 및 성장세는 다른 IT 업체의 성장대비 높을 것으로 추정. 단기적인 시각보다 중장기관점의 매수, 보유하는 전략 유효 판단

2020년 4분기 EV향 배터리의 흑자전환 예상

- 1) EV향 배터리의 전략은 공격적인 설비증설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보다 수익성 확보에 중점을 둔 것으로 판단, 전기자동차의 성장 초기에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어려움이 없으며, 안정적인 수율 및 신뢰성을 구축하면 프리미엄 중대형 배터리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을 보여 줄 것으로 추정. EV향 배터리 매출은 2019년75%(yoy) 증가 이후에 2020년 67%(yoy), 2021년 45%(yoy) 성장세를 지속 전망. 수익성(영업이익)은 2020년 4분기 기점으로 흑자전환, 2021년 연간으로 흑자전환 예상

- 2) 소형전지 중 원형전지도 2020년 전기자동차(EV)향 매출 증가 예상, 원형 EV향 시장진출로 다양한 고객 확보 가능하며, 원형전지의 수율 및 생산성을 감안하면 조기에 수익성확보 예상

대신 박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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