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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 화살의 궤적을 바꿀순 없다 조회 : 119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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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3/31 10:09
 
2020년 연간 영업이익 6.5조원 예상

SK하이닉스(이하 동사)의 2020년 매출액은 31.9조원(YoY +18.5%), 영업이익 6.5조원(YoY +140%)를 예상한다. 1분기 실적은 1) 세트 업체들의 Safety Stock 확보 수요로 인해 B/G 감소가 예상보다 크지 않았고, 2) COVID19가 본격화되기 전에 대부분의 고정가격 협상이 종료되었으며, 3) 우호적인 환율 효과로 인해 예상보다 견조한 매출액 6.6조원, 영업이익 4,063억원 수준을 예상한다.

역시나 관건은 2분기

2분기는 Safety Stock으로 비축해둔 재고 소진과 함께 중국에서의 모바일 이연 수요가 겹치는 시기로, 상당히 많은 변수가 존재한다. 특히 2분기가 중요한 이유는 현재 업체들이 보유하고 있는 재고 수준(서버 6주, 모바일 8~10주, PC 10주)이 2분기내로 축소되지 않을 경우, 올해 하반기 가격 협상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COVID19의 peak-out 시점이 유럽과 북미 등에서 지연될 경우, 하반기 DRAM 가격 상승의 강도가 다소 둔화될 우려를 배제할 수 없다. 즉, 2분기는 단순히 2분기 실적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올해 하반기까지 지장을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변곡점이다.

상승 사이클의 궤적은 변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0F BPS 71,000원 기준 1.0x 이하의 주가 수준은 다소 지나치다는 판단이다. 과거 2006년 이후 12M Fwd P/B가 1.0x 이하였던 시기는 2008, 2011, 2016, 2019년까지 총 4번 있었으며, 전부 업황의 다운사이클을 겪었던 시기였다. 그러나 현재 구간은 펀더멘털 업황은 개선세가 이제막 시작한 가운데, 매크로 불확실성만이 존재하는 과거에 겪어보지 못한 사이클이다. 업체들의 이익은 증익 방향성이 분명하고 ROE와 고정가격 상승 추세 자체가 확실한 상황에서 밸류에이션 급하강에 따른 주가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단순한 Set 수요 둔화외에도, 1) 서버 수요는 오히려 COVID19를 겪으면서 강해지고 있으며, 2) 2년간 진행해온 CAPEX 둔화 사이클과, 3) 공급자들의 축소된 재고 레벨 등 단순히 PC와 모바일 수요 둔화로 설명할 수 없는 변수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변수들을 감안해본다면, 현재의 상승 사이클은 COVID19로 인해 올해 내로 갑작스럽게 다운 사이클로 전환될 가능성은 극도로 낮다는 판단이다. 목표주가는 2020년과 BPS에 Target P/B 1.5x를 감안한 110,000원을 유지한다. 애초에 당사의 목표주가가 시장평균대비 결코 높지 않았고, 1분기 양호한 실적을 감안할 때, 기존 추정치 대비 하향 조정의 폭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이베스트 최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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