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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산업] 중국 전기차 보조금 2년 연장안 발표 조회 : 47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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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08:15
 
- 중국 언론에 따르면 전일(3월 31일) 리커창 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친환경차(NEV)에 대한 구매 보조금과 구매세 면제 정책을 2년 더 연장하였다고 전해짐. 중국의 친환경차는 전기차(BEV와 PHEV), 수소연료전지차가 포함

- 이번 보조금 연장 정책은 지난 1월 4일 먀오웨이 중국 공신부 부장이 ‘올해 친환경차 보조금의 대폭 삭감은 없을 것’이라는 것과 ‘향후 친환경차 관련 산업에 대한 일련의 지원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언급 후 연장선상에서 나온 정책으로 보임. 중국 정부는 기존에 친환경차에 대한 보조금을 ’20년 연말까지만 지급하고 ’21년부터 폐지할 예정이었음

- 중국 정부의 보조금 2년 연장안은 부진한 중국 친환경차 시장을 고려한 정부의 정책으로 보임.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9년 11월 중국 전체 친환경차 기업 중 적자 기업 비중은 57.9%로 발표. 또한 ’19년 1~11월 중국 친환경차 기업의 누적 세전이익률은 -0.7%로 ’19년 하반기부터 중국 친환경차 시장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이어왔기 때문 

참고로 ’19년 중국의 친환경차 판매량은 120.6만대(-3.3% y-y)로 친환경차 보조금 지급 후 처음으로 역성장을 기록함. 그리고 최근(’20년 1~2월) 친환경차 판매량은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5.9만대(-60.1% y-y)로 감소함

- 상기 정책은 2차전지 수요에 긍정적인 이벤트. 2차전지 업체들의 장기 성장 잠재력을 상향시켜 줄 것으로 기대. 그러나 현 시점에서 국내 2차전지 업체들(셀 업체 기준)의 중국 사업(합작 법인 및 Tesla향 설비 제외) 관련 당장의 큰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이는 중국 전기차 업체들 사이에서 당분간 화두는 ‘Cost’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 바 차세대 2차전지 구매 요구가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주행거리 개선’ 움직임은 전혀 새로울 것 없는 트렌드이며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다만 여기에 Cost 상승은 부담되고 2차전지 기술 개선은 필요해 최근 CTP(Cell-to -Pack)+LFP(리튬인산철) 기술 등에 주목하는 것으로 보임

- 최근 국내 2차전지 업체들은 양극재로 삼원계(하이니켈)/사원계(NCMA) 개발을 가속화 중이고, 음극재로 실리콘계 첨가물 적용을 확대 시도 중 

실제 LG화학은 향후 공급 예정인 GM 전기차향 2차전지에 사원계 양극재를 적용할 것이고, 현재 양산 중인 유럽 전기차향 2차전지에는 실리콘계 음극재 첨가물이 채용 중인 상황. 삼성SDI는 ’21년부터 양산 예정인 전기차용 2차전지에는 실리콘계 음극재 첨가물을 적용할 계획임 

NH 고정우, 장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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