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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001120)] 대규모 자사주 취득 계획 발표 조회 : 32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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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07:28
 
1,000억원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발표

LG상사는 4월 3일 공시를 통해 1,000억원에 달하는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결정했다. 계약 기간은 2020년 4월 6일부터 2020년 12월 15일까지이다. 4월 3일 종가(9,100원) 기준으로 취득 가능 주식 수는 약 1,100만주로 발행 주식의 28%에 달한다.

LG상사의 연결 기준 보유현금은 약 7,000억원으로 추정된다. 베이징 타워 매각 대금(3,000억원)에 따른 현금 보유액 증가가 자사주 취득의 배경이다. 매입 단가 상승을 감안하지 않고 단순 계산하면 하루 평균 5~6만주를 매입할 수 있는 대규모 매입 계획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주)LG의 의결권이 현재 24.7%에서 30% 이상으로 상승하는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주)LG가 보유한 주요 계열사의 보유 의결권이 대체로 30%대 임을 감안할 때 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키 맞추기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1Q20 Preview: 베이징타워 매각 차익으로 순이익 호조 예상

1Q20 동사의 영업이익은 408억원(-23.5% YoY)으로 전년비 하락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하지만, 크게 부진했던 4Q19(17억원) 대비로는 개선될 것이다. 물류부문의 영업이익은 295억(-3.0% YoY)원으로 4Q19 구조조정의 효과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자원개발(E&P)부문 역시 석탄 부문을 중심으로 최악의 실적에서는 벗어났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유가하락으로 석유 부문의 실적은 악화되겠으나 유가 하락에 따른 채굴 원가 하락은 석탄 부문의 실적에는 긍정적이다. 순이익(2,412억원)은 베이징 타워 매각에 따른 차익(약 2,500억원 이상 추정)에 따라 크게 흑자 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다.

다만, 코로나19의 영향이 본격화 되는 2Q20부터(영업이익 331억원)는 실적의 추가 악화가 예상된다. 물류 부문은 수출(포워딩), 설치 물류, W&D 등 대부문의 부문에서 부진세가 나타날 전망이다. 다만, 최근 말레이시아에서의 공급 차질로 팜오일 가격이 저점에서 반등하고 있다는 점과 석탄 가격의 상대적 선방으로 최악의 실적은 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목표주가 15,000원으로 하향하나 매수의견 유지

LG상사에 대한 2020년 및 2021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13.4%, -6.5% 하향 조정하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17,000원에서 15,000원으로 하향한다. 목표주가는 2020년 예상 실적(베이징 타워 매각 이익 제외) 대비 7배에 해당한다.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실적 우려 원자재 가격 하락 등으로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하지만, 베이징 타워 매각 대금 입금(3월)에 따른 풍부한 현금, 자사주 매입을 계기로 단기 모멘텀이 발생한 만큼 저평가가 일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미래에셋대우 류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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