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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Agency 비즈니스의 부활 조회 : 19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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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07:39
 
* 당사 커버리지 증권사 1Q 합산 순이익은 2,194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할 전망 

* 글로벌 자본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따른 운용 부문 부진이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 

* 다만, 최근 가계 자금의 폭발적인 증시 유입은 증권사에 새로운 기회요인으로 작용. 리테일 부문의 경쟁력 확보 및 Capital 비즈니스와의 균형 잡힌 사업 모델 구축 여부는, 향후 증권사 펀더멘털의 주요 차별화 요인으로 작용할 것.
 

WHAT’S THE STORY

1Q 합산 순이익 2,194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할 전망: 당사 Universe내 증권업종의 1Q 추정 당기순이익 합계는 2,194억원으로 컨센서스 4,319억원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추정.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은 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라, ELS, 채권, 주식성자산 등 다양한 부문에서의 운용 자산 손실 발생에 기인. 또한, IB 신규 딜 건수 감소, 미매각 부동산 증가 및 ELS 등 WM 상품 판매 부진 등도 실적 악화의 원인. 다만, 일평균거래대금 및 신용공여잔고 등 브로커리지 관련 지표는 사상 최고치를 연일 갱신하며, 리테일 부문 수익은 1분기 증권 업종의 주요 실적 차별화 요인으로 작용할 것.

Money move의 시작 - 그 많은 돈은 어디서 왔을까?: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기준금리가 50bp 인하되는 등, 극단적 저금리 시대 돌입에 따라 투자자산으로서 예금의 매력도는 빠르게 축소. 이에 따라, 단순한 자본차익 추구가 아닌 배당 수익 확보 차원에서의 주식 투자 니즈 또한 지속적으로 증대. 한편, 강력한 부동산 규제 대비 우호적인 주식시장 정책을 펼치고 있는 정부의 규제 온도차 또한 개인 투자자들의 증시로의 Money Move를 더욱 가속화 시킬 것으로 전망.

Agency 부문의 화려한 부활: 최근 10여년 간 국내 증권사들의 Main 성장 스토리는 IB, 운용 등 자기자본활용(Principal Investment) 비즈니스가 주도. 그러나, 최근 Money move를 기점으로, Agency 부문의 화려한 부활 예상. 특히, 최근 극단적 매크로 변동성 확대 및 이에 따른 리스크 관리 강화 기조에 따라, Capital 비즈니스의 성장 여력이 과거 대비 위축된 상황에서, 캐쉬카우로서의 리테일 부문의 중요성은 다시 강화될 것으로 전망.

Money Move 트렌드를 중장기 고객기반 확대의 계기로 삼아야!: 다만, 증권사들은 중장기적 Level-up을 위해 외생 변수인 거래대금 증가에만 안주하기 보다는, 확장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Capital business와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자금 중개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려는 노력이 필요. 결국, 어느 한 쪽에 치우침 없는, Agency model과 Capital business의 균형을 이루는 사업모델의 구축 여부가 제로금리 시대, 증권업종 내 새로운 펀더멘탈 차별화 요인이 될 것. 

삼성 장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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