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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 어려울 때 강해진다 조회 : 31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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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4/08 07:24
 
1Q20 영업(잠정) 실적: OP 1조 904억원(+21.1% YoY). 깜짝 실적

LG전자의 1Q20 영업(잠정)실적이 공시되었다. 매출액은 14조 7,287억원(-1.2% YoY, -8.3% QoQ), 영업이익은 1조 904억원(+21.1% YoY, +971.1% QoQ)이다. 당사 추정 매출액(15조 3,672억원)에는 4.2% 미달하였으나 추정 영업이익(8,585억원)보다는 27.0% 초과한 실적이다. 시장 기대치는 각각 15조 5,651억원 및 8,321억원 수준이었다.

각 부문별 영업이익은 MC(Mobile Communications, 스마트폰) -2,100억원(기존 추정치 -2,514억원), HE(Home Entertainment, TV) 3,600억원(기존 추정치 2,804억원),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 가전/에어컨) 7,500억원(기존 추정치 6,756억원), VS(Vehicle Components Solution) -700억원(기존 추정치 -142억원), BS 900억원(기존 추정치 633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TV와 가전 사업의 호조. 2Q20은 기대를 낮춰야. 경쟁력 강화는 긍정적

깜짝 실적은 TV와 가전 사업 때문으로 추정된다. TV는 중국 업체들의 부진으로 상대적인 수혜를 받았을 것이다. COVID-19의 영향으로 중국 업체 생산 차질이 불가피 했을 것이다. 경쟁 감소로 마케팅 비용도 감소했을 가능성이 크다.

가전 사업도 당사 추정치보다 700억원 이상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위생 가전/건강 가전 판매가 호조를 보였고, 마케팅 비용 감소도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7,500억원의 영업이익은 H&A 사업부 역사상 최대 실적 수준이다.

우려가 많았던 스마트폰 사업은 마케팅 비용 감소로 기대 보다 수익성이 양호하였다. 자동차부품은 전방 산업 부진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연결 대상 법인인 LG이노텍의 실적 호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애플 및 환율 효과 때문이다.

투자의견 ‘매수’ 및 12개월 목표주가 82,000원 유지

우려가 되는 점은 2Q20 실적이다. 전통적인 성수기지만 실적 부진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COVID-19의 영향 때문이다. 동사는 1Q20에 가장 타격을 받은 중국 비중이 낮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수요 감소가 예상되는 대한민국과 미국은 동사의 주력 시장이다. 기대를 낮추는 것이 현실적이다.

다만, 현재의 상황이 부정적이지만은 않다고 판단된다. 가전과 TV 시장에서의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중장기적으로 경쟁사들이 더 큰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82,000원을 유지한다. 자세한 실적 분석 및 추정 변경은 실적 발표(4월 29일 예정) 이후 반영할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 박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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