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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머티리얼즈(020150)] 부담 없는 밸류에이션, 부담 없는 재무 구조 조회 : 35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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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4/08 08:11
 
너무 심하게 하락한 주가, 글로벌 배터리 소재 업체 중 가장 저평가

일진머티리얼즈에 대한 목표주가를 55,000원으로 -6.8% 하향 조정한다. 20년 예상 EPS를기존 대비 -16% 하향 조정하였다. COVID19 확산으로 인한 소형 및 중대형 전지 수요 감소를 반영하였다. 목표주가 산정은 하향 조정된 12개월 선행 EPS에 기존과 동일한 Target P/E35배를 적용하였다.

COVID19로 인한 20년 실적 하향 조정은 불가피하지만, 주가는 그 이상으로 과도하게 하락한 상황이다. 현재 동사의 주가는 20년 예상 실적 기준 P/E는 22.9배, P/B는 2.4배로 17년 이후 최저점이다. 글로벌 배터리 소재 업체 중에서도 가장 저평가 상황이다. 현재 글로벌 배터리 소재업체들의 평균 P/E는 25배 수준이다(국내 양극재 업체 P/E는 35~40배 수준)

배터리 소재 업체의 주가 상승 모멘텀은 ‘예상보다 큰 증설’

과거 배터리 소재 업체 주가 상승의 시작은 ‘예상보다 큰 증설 발표’였다. 중장기 매출 가정이 한순간에 큰 폭으로 상향 조정 되기 때문이다. 동 보고서의 산업 분석 부분에서도 언급하였듯, 배터리 용 동박 수급은 22년부터 공급 부족 상황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 신규 시장 진입자를 가정하더라도 배터리 용 동박의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다. 22년 기준 동박 수요량을 39.9만톤, 공급량을 36.1만톤(가동률 95% 가정)으로 예상한다(공급 과잉률은 -9.6% 수준). 22년 공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하여 배터리 용 동박 업체들은 연간 1만톤이 아닌 2만톤 이상의 증설이 필요한 상황이다. 22년 라인 가동을 가정할 시, ‘예상보다 큰 증설’에 대한 발표는 올해 연중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타이밍 좋았던 자금 조달, 부담 없는 재무 구조

동사는 2017년 이후 2번의 자금 조달을 진행하였다. 17년 5월 2,000억원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경쟁사 대비 한발 빠른 말레이시아 라인 투자를 집행할 수 있었다. 19년에는자본인정형 영구 CB를 발행하여, 6,000억원의 추가적인 자금 조달을 진행하였다. 타이밍 좋았던 자금 조달로 인하여, 동사의 재무 구조가 탄탄해졌다. 19년 말 기준 부채 비율은 25.8%,유동 비율은 586.9% 수준이다. COVID19로 인하여 재무구조가 좋지 않은 동종 업계의 신규 투자가 지연될 시, 추가적인 투자를 통해 중장기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오고 있다. 중장기 성장이 확실한 산업 내, 글로벌 1위 업체에 대한 분할 매수를 추천한다. 

미래에셋대우 김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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