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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언택트 시대의 투자전략: 게임업종 비중확대 조회 : 17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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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4/08 10:30
 
최근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으로 온라인 활동시간 증가에 의한 게임사들의 반사이익 기대감이 확대되는 가운데 실제 주요 지 표에서 유의미한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형 게임사들의 신작 출시 지연리스크는 상대적으로 작을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시장지배력은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따라서 엔씨소프트, 넷마블, 펄어비스를 게임업종 Top-Pick으로 제시합니다. 


1Q20 게임 업종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

올해 1분기 게임 업종 커버리지 합산 매출액 2.06조원(+25% YoY), 영업이익 4,577억원(+105% YoY) 기록하며 컨센 서스(OP 4,745억원)에 부합할 전망. 상위 3개사(엔씨소프트, 넷마블, 펄어비스)의 합산 영업이익은 3,613억원(+175% YoY) 수준까지 확대되며 큰 폭의 이익성장 견인할 것. 엔씨소프트는 L2M의 국내 서비스 호조, 넷마블과 펄어비스는 주요 대표작의 글로벌 흥행으로 견조한 성장세. 업체별 1분기 영업이익은 엔씨소프트, 넷마블, 펄어비스, NHN, 더블 유게임즈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반면 컴투스, 웹젠, 위메이드는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

2Q20 주요 신작모멘텀 본격화될 전망. 대형사의 신작라인업은 넷마블의 블소 레볼루션 아시아 출시와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의 글로벌 출시, 펄어비스의 섀도우 아레나 글로벌 출시가 가장 기대됨. 중소형사의 경우 NHN의 크리티컬 옵스: 리로디드와 웹젠의 R2 모바일이 유의미한 흥행이 기대되는 신작으로 판단. 한편 4월 7일,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공포되면서 2분기부터 웹보드 규제 완화(1일 손실 한도 폐지)에 대한 효력이 발생할 예정. 국내 주요 웹보드 게임 서비스 업체인 NHN과 네오위즈의 이익성장세가 확대될 전망.

COVID-19 확산으로 주요 유저지표 개선

코로나19가 북미 지역에도 빠르게 확산되면서 최근 미국내 온라인 트래픽이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게임 분야의 이용 량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 최근 미국내 주요 분야별 주간 트래픽 증가율은 게임 75%, 웹 트래픽 20%, 비디오 스트리 밍 12%. 한편 최근 스팀의 동시접속자 수(PCU)는 전주 대비 15% 증가한 2,268만명으로 역사상 최대치 경신.

중국의 경우 작년 12월초 우한 폐렴의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올해 춘절기간 동안 1인당 모바일 게임 사용시 간은 약 18%(YoY) 증가하며 MAU 및 일평균 이용시간은 역사상 최대치 경신. 춘절기간 동안 왕자영요의 최대 일매 출 20억위안(+54% YoY, 약 3,500억원) 기록한 것으로 추정. 코로나19 확산 이후 중국 모바일 게임의 총 다운로드 수 는 작년 평균 대비 약 80% 급증했고 국내 모바일 게임의 총 다운로드 수도 작년 평균 대비 약 35% 증가.

코로나19로 인한 신작 출시 지연이 모든 게임에 적용된다고 보기 어렵지만 각 게임사들이 처한 환경에 따라 일정부분 부정적인 영향 미칠 것으로 전망. 실제 스퀘어에닉스는 올해 4월 출시예정인 파이널판타지VII 리메이크 버전의 서비스 지연 가능성을 언급한 상태이며 넷이즈는 코로나19가 이브에코스 출시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공지.

코로나19 확산에 의한 신작 출시 지연리스크는 중소형 게임사들에게 상대적으로 더 크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 존 대형 게임사들의 시장지배력은 더욱 확대될 전망. 현재 텐센트, 블리자드, 닌텐도 등 주요 글로벌 Peers는 시장 대 비 12%~27%pt 아웃퍼폼, 국내는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이 시장 대비 29%~56%pt 아웃퍼폼한 상태.

Top-pick: 엔씨소프트, 넷마블, 펄어비스, NHN

- 엔씨소프트: LM과 L2M의 일매출 견조하게 유지되면서 1Q20 큰 폭의 이익성장 시현할 전망
- 넷마블: 주요 기대작들의 글로벌 흥행과 자체 IP 매출비중 확대로 이익체력 회복할 것으로 예상
- 펄어비스: 2분기 섀도우 아레나, 하반기 이브에코스의 글로벌 출시로 외형성장폭 확대될 전망
- NHN: 웹보드 규제 개정안 시행으로 이익성장폭 확대되는 가운데 페이코의 기업가치 제고될 전망.

케이프 이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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