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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004990)] 반복되는 경영권 분쟁 → 지배구조 개편을 앞당길 전망 조회 : 241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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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11:15
 
신동주 SDJ 회장의 6번째 도전

신동주 SDJ 코퍼레이션 회장은 오는 6월 26일(미정) 열리는 롯데홀딩스 정기주주총회에 신동빈 롯데홀딩스 이사 해임의 건과 정관 변경(유죄 판결을 선고 받은 부적절한 인물의 이사 취임을 방지하기 위한 명목으로 이사의 결격사유를 신설)의 건 등을 담은 주주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사 해임안이 부결될 경우, 일본회사법 제 854조에 따라 법원에 신동빈 회장의 이사 해임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 밝혔다.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 결과의 반전은 없을 것

일본롯데홀딩스의 주주구성[그림2] 상 주주총회 결과의 반전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5차례(2015년 7월 ~ 2018년)의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서 신동주 SDJ 회장은 모두 패한 바 있으며, 주주총회의 결과의 키를 쥐고 있는 종업원지주회(지분율 27.8%)와 임원지주회(6%) 등의 입장이 바뀔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변수는 주주총회 이후 소송 제기에 따른 해임 가능성인데, 이 역시도 일본 회사법 854조에 명시된 결격 사유(①일본 회사법, 증권거래법, 도산관련법의 형 집행 혹은 면제일로부터 2년 경과하지 않은 자. ②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집행의 면제를 받지 않은 자(집행유예중인 자는 제외))에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일본롯데홀딩스를 둘러싼 경영권 분쟁은 해프닝에 그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반복되는 경영권 분쟁 → 호텔롯데 IPO 및 지배구조 개편을 앞당길 것으로 전망

일본 롯데홀딩스의 주주구성은 신동빈 롯데 회장에게는 분명한 불안 요소이다. 따라서 일본 롯데와 한국 롯데를 독립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전제 조건인 호텔롯데 IPO 작업을 서두를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롯데홀딩스의 자회사인 L2, L4, L5, L6의 구주매출[그림 1]을 통해 일본 롯데홀딩스와 호텔롯데간의 연결 고리를 약화시키고, 이후 호텔롯데 인적분할, 호텔롯데 투자회사와 롯데지주간 합병 작업[그림 5]을 통해 신동빈 회장의 한국롯데그룹에 대한 지배력 강화 작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신동빈 회장의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롯데지주의 기업 가치 개선이 필수 선결 조건이다. 온라인 통합 유통 전략, 자회사 IPO, 부동산 자산 유동화, 주주환원 정책 강화 정책이 유지 & 강화될 것으로 보는 이유이다.

경영권 분쟁 방식이 한진칼(지분 확보 경쟁)과는 다른 양상으로 진행되기에, 최근 나타난 롯데지주 주가의 단기 급등은 부자연스러운 점이 있다. 하지만 ①적정 NAV 대비 52%에 머물러 있는 주가 수준(저평가 매력), ②COVID-19 이후의 회복국면에서 나타나게 될 주요 자회사의 실적 개선, ③롯데지주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지배구조 개편 시나리오 등은 중장기적 관점으로 롯데지주의 투자 매력을 부각 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2,000원을 유지한다.

유안타 최남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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