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미니차트
238,000 ▼3,000 (-1.24%)
07/10 장마감 관심종목 추가 관심종목 관심종목
한미약품에 대한 AI매매신호
현재ai매매신호는?

  • 새로운 정보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한미약품 (128940/중립)] 아쉬운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권리 반환 의향 통보 조회 : 112
증권가속보4 (61.33.***.123)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포졸
2020/05/18 06:43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권리 반환 의향 통보

전일 사노피는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권리를 반환하겠다는 의향을 통보했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한미약품이 개발한 당뇨 신약으로 15년 11월 사노피가 5조원에 도입한 후보물질 3개 중 하나다. 현재 에페글레나타이드는 글로벌 임상3상 마무리 단계로 양사는 계약에 따라 120일간의 협의 후 권리 반환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한미약품은 사노피에게 임상3상 완료를 공식적으로 요구할 것이며, 필요에 따라 손해배상 소송을 포함한 법적 절차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너무나 커져버린 불확실성

사노피는 작년 12월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3상은 완료하겠지만 마케팅 파트너는 따로 찾을 것이라 언급했다. 신임 CEO 폴 허드슨이 당뇨 및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연구개발을 중단하고 항암제와 백신, 희귀의약품 등에 집중하기로 R&D 전략을 세웠기 때문이다. 이후 6개월 동안 파트너링을 시도했지만 마땅한 마케팅 파트너를 찾지 못했고 따라서 전일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권리를 반환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생각된다. 다국적 제약사들은 이미 노보 노디스크와 릴리가 GLP-1 유사체 시장을 양분하고 있기에 후발 주자로 시장에 침투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에페글레나타이드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아졌다. 사노피가 임상3상을 완료하지 않을 경우 한미약품이 6천명 이상의 대규모 글로벌 임상3상을 할 수 있을지도 관건이고, 남은 임상3상 비용에 대한 부담도 커진다. 마케팅 파트너를 다시 찾아야 한다는 점도 어려운 숙제다.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

한미약품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한다.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1상과 2상 결과가 우수했고, 5개의 임상3상 중 하나인 트루리시티(릴리의 GLP-1 유사체)와 head-to-head 임상을 통해 경쟁 약물 대비 높은 유효성을 입증할 가능성도 높다. 하지만 전술한 불확실성 때문에 보수적인 관점에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가치를 제외했다. 에페글레나타이드가 임상3상으로 상업화가 머지않았고 당뇨 치료제로 시장 규모가 컸기에 적정 가치의 감소폭이 컸다.

① 사노피가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3상을 완료하고 한미약품이 적절한 마케팅 파트너를 찾거나, ② NASH 치료제로 개발 중인 Triple Agonist 혹은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LAPS-Glucagon이 기술이전되기를 기다려야 하는 시점이다.



미래에셋대우 김태희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제이브이엠(054950)] Pill Pack 서비스 확산이 ATDPS 확산으로 이어질 것
아랫글
[종목현미경]한미약품_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 개인은 순매수(한달누적)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2150.25

▼-17.65
-0.81%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324,500▲
  2. 카카오355,500-
  3. 씨젠172,500▲
  4. 삼성전자52,700▼
  5. 삼성SDI391,000▼
  6. 신풍제약48,650▲
  7. NAVER299,000▲
  8. 셀트리온헬스106,400▼
  9. 에이스테크18,250▲
  10. SK하이닉스8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