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미니차트
16,650 -0 (0.0%)
08/10 13:42 관심종목 추가 관심종목 관심종목
미코에 대한 AI매매신호
현재ai매매신호는?

  • 새로운 정보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반도체] 2020년 하반기 전망: Relocation과 설익은 바나나 조회 : 49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20/05/18 06:58
 
미중 무역분쟁, 코로나19 발발이 반도체업종의 Relocation 촉진

TSMC는 미국 Arizona 선단공정 생산라인을 증설하기로 결정했다. 2019년부터 시작된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코로나19 발발을 계기로 재점화되었기 때문이다. 생산규모는 20K에 불과하고, 양산이 시작되는 5년 후에 5nm는 최신 선단공정이 아니겠지만, 이번 이벤트는 TSMC가 미국의 Reshoring 정책에 부합했다는 상징이다. 미국 Fabless 반도체 기업과 대만 Foundry 반도체 기업의 공조 사례로 유의미하다.

TSMC의 의사 결정 이후 G2 (미국, 중국)은 전공정 증설의 중심지가 되고 후공정 생산라인은 Relocation 전개

TSMC의 의사 결정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국 정부는 기술집약도가 높은 전공정 라인의 Reshoring을 원한다. Intel은 기존부터 추진 중이던 미국 (Oregon)에서의 증설을 가속화할 것이다. 삼성전자는 Foundry 분야에서 TSMC와의 격 차를 좁히고 미국 Fabless 고객사와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Austin 증설을 추진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런 점에서 미국은 Global Top Tier의 제조라인이 늘어나는 Reshoring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 중국은 더욱 빠르게 메모리 반도 체 생산라인 증설을 추진하며 2010년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비 국산화를 전개했던 것처럼 동일한 방식 으로 국산화를 전개할 것이다. 반면, 기술집약도가 낮고 Emerging Markets (중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코스타리 카)에 분포한 후공정 라인에서는 특정 지역의 의존도를 낮추고 Risk를 분산하는 시설투자가 전개될 것이다.

Top picks는 Reference 보유한 공정장비/소재 공급사

Relocation 환경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종목들은 그 동안 여러 가지 이유 (실적 추정의 난항, 분기 실적의 변동성 등) 때문에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낮거나 셀사이드 커버리지가 제한적이었던, 설익은 바나나같은 기업들이다. 삼성전 자의 Austin 증설 수혜주는 코미코,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원익IPS, 싸이맥스이다. 중국 메모리 반도체의 국산화 수 혜주는 AMEC (中微半????股?有限公司, 688012 CH)이다. 중국발 수혜 및 글로벌 후공정 생산라인의 Relocation 수혜가 동시에 기대되는 기업은 한미반도체와 인텍플러스이다. 관심주 중에 장비주 비중이 높다. 반도체 시설투자의 방향성에 전면적으로 변화가 생겼거나 국산화/자급화 수준이 낮을 때 장비주에 상대적으로 기회가 많았 다는 점을 고려했다. 한국에서 지난 10년 간 장비주의 상대시총은 10배 상승해 소재주의 상승 속도 (3배)를 앞선다.

하나 김경민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코미코(183300)] 비메모리 Relocation의 최대 수혜주
아랫글
미코 20년1분기 실적 발표... 전분기比 매출액·영업이익 증가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2384.44

▲32.77
1.39%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316,000▲
  2. 삼성전자58,200▲
  3. 현대차166,500▲
  4. 셀트리온헬스108,100▲
  5. LG화학724,000▼
  6. 카카오356,500▲
  7. 씨젠315,300▲
  8. SK하이닉스81,300▲
  9. SK이노베이188,000▲
  10. 수젠텍5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