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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000080)] 찢었다, 서프라이즈 기록 조회 : 17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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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10:21
 
* 발표실적 vs 컨센서스: 1Q20 영업이익 561억 (흑자전환) 기록하며 컨센서스 큰 폭으로 상회.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판매량을 달성하였고, 채널 믹스 변화에 따라 판촉비가 큰 폭으로 감소한 점이 양호한 실적의 원인.

* 목표주가 상향: 2013년 이후 부진했던 맥주 영업이익은 올해부터 정상화 국면에 진입할 것. 1) 테라 판매 호조, 2) 가동률 상승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 때문. 이를 반영하여 2020 EPS 추정치 10% 상향 조정하고, 최근 글로벌 주류 업종 EV/EBITDA 밸류에이션 상승 (13배->15배)를 반영하여 목표주가 46,000원으로 28% 상향 조정. 업종 내 Top pick 의견 유지. 
 

실적 해석 및 시사점

1Q20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339억 (+26.2% y-y), 561억 (흑자전환)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큰 폭으로 상회. 코로나19에 따른 주류 시장 규모 감소에도 불구하고, 동사 판매량은 양호하였고, 판촉비가 많이 투입되는 유흥점 매출 비중이 하락 (2019 50%->1월 43%->2월 42%->3월 33%->4월 37%)하고, 상대적으로 판촉비가 적게 투입되는 가정용 매출 비중이 상승하는 채널 믹스 변화로 판관비율이 6.9%p 하락한 점이 양호한 실적의 원인. 맥주는 수입맥주 (-33% y-y) 판매 부진을 테라 (710만 상자)와 필라이트 (250만 상자, +4% y-y)로 상쇄하며 매출 30% 증가. 테라는 1월 판매량 280만 상자를 기록한 후 2월 210만으로 소폭 감소하였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본격화되었던 3, 4월 판매량은 각각 215만, 250만을 기록하며 비수기 및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양호하였음. 소주는 전국적인 점유율 상승, 신제품 진로이즈백 판매 호조, 가격 인상 (전년 5/1, 약 6.45%)에 따라 매출 27% 증가.

2013년 이후 적자였던 맥주 사업은 올해부터 턴어라운드 전망. 1) 전년 수준의 마케팅 비용 투입에도 불구하고, 판매량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 2) 마산 공장 설비 전환 (맥주->소주)에 따른 가동률 상승 때문. 맥주 사업은 고정비 비중이 높아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크기 때문에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음. 맥주 가동률은 2Q19부터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별도기준 매출총이익률 역시 개선되는 추세. 과거 동사가 맥주 적자를 기록했던 원인은 과도한 판촉비의 투입이라기보다는 매출원가 단에서의 고정비 (인건비, 생산비용 등) 부담을 상쇄하지 못했기 때문인데, 이는 2Q19를 기점으로 해소되는 국면. 최근 급격한 주가 상승으로 밸류에이션에 대한 의구심이 있으나, 1)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는 경쟁환경, 2) 맥주 가동률 상승, 3) P와 Q가 동시에 증가 중인 소주 사업을 고려하면 장기 주가 상승의 초입이라는 판단.

삼성 조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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