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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에 글로비스가 있다면 셀트에는 셀케가 있습니다.
공매도가 필요한 주식은 셀트주식입니다.
셀케와 셀트 기업이익에 공여율에 따라 이익이
배분됩니다.
지금은 합병보다는 기업 가치가 제대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회사도 이익율 조정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합병 보다는 셀트 셀케 제약의 주가가 제대로 시장에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때입니다.
그룹주의 가치가 올라간다면 시간이 지나면 주가는 제자리를 찾아갈 껍니다.
셀제 셀케 주가상승이 셀트 주가상승으로 이어지도록 램시마SC의 적응증 확대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의 성공을 응원합니다.
숏커버는 때가 되면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셀 그룹주 전체의 선전을 응원합니다.

회사는 금요일 공시를 통해 합병관련 아무런 공시내용이 없다고 했습니다. 먼가는 해서 투심을 어지럽게 하려는 공견들의 이간계와 합병프레임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3사 모두가 원할 적정한 주가에 투자자들은 합병에 찬성 할껍니다.
지금은 그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