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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 주류산업, 규제산업에서 성장산업으로 조회 : 13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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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07:08
 
* 정부, 주류산업 규제 개선방안 발표. 골자는 위탁생산 허용과 배달 판매의 허용

* 단기적으로는 B2C 채널에서의 수입맥주 성장 둔화가, 장기적으로는 M&A에 따른 시장 경쟁 구도의 변화가 예상

* 하이트진로에 대해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6,000원 (SOTP 방식) 유지하고, 업종 내 Top pick 의견 유지. 롯데칠성은 글로벌 피어 밸류에이션 상승과 강력한 판관비 효율화에 따라 목표주가 130,000원 (SOTP 방식)으로 18% 상향 조정하나, 정부의 규제 완화에 부응하는 적극적인 액션이 필요
 

WHAT’S THE STORY

주류산업 규제 개선방안 발표: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이 19일 주류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 지난 해 6월 발표하고,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주류 과세체계 개편 (맥주와 탁주에 대한 과세 체계를 종가세에서 종량세로 전환)에 이어 산업 전반적인 규제 개선을 통해 주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국민 편의 제고를 위한 것. 주류의 제조, 유통, 판매 등 전 단계에 걸쳐 총 19가지의 규제 완화 방안을 제시. 

1) 제조 분야: 주류 위탁 생산을 허용. 기존에는 주종별로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제조면허가 있어야 하고, 해당 공장에서는 허가받은 술만 제조가 가능했음. 앞으로는 제조 면허가 있는 사업자라면 타사 공장에서 위탁생산이 가능해짐. 또한, 주류 제조시설에서 생산 가능한 제품이나 주류 제조 시 생기는 부산물도 주류 제조장에서 생산 가능. 이를 통해 음료, 화장품 등 다른 카테고리로의 확장 가능.

2) 유통 분야: 주류 운반차량 검인스티커가 부착된 차량을 통해서만 술을 이동시키던 기존 법안에서 택배 운반이 가능하도록 개선.

3) 판매 분야: 전통주만 배달과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구조에서 음식과 함께 배달하는 경우 주류 가격이 음식 가격보다 낮은 경우에 한하여 배달 허용. 가정용 (슈퍼, 편의점, 주류백화점)과 대형매장용 (대형마트)의 구분을 소멸하고 가정용으로 통합.

이외에 주류 신제품 출시 소요 기간 단축 (기존 30일 -> 15일), 전통주 저변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도 포함.

규제 완화에 따른 수혜 가능: 이번 규제 완화에 따른 Implication은 총 3가지. 1) 기존에는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공장을 짓지 못해 한정적인 채널과 형식(생맥주)으로만 공급이 가능하던 수제 맥주 업체들이 대기업 공장에서 생산, 유통이 가능해짐. 또한, 시장지배력을 잃어 가동률이 하락하고 있는 지방소주업체들 역시 OEM 생산을 통한 가동률 회복과 차별화된 신제품 출시가 가능해짐. 2) 주류 제조업자의 사업영역이 확장이 가능해짐에 따라 사업 포트폴리오가 다양화될 수 있음. 3) 주류의 배달 허용을 통해 B2C 채널에서의 수입맥주 성장 둔화가 가속화될 것.

하이트진로 (BUY, TP 46,000원): 코로나19에 따른 1Q 주류 시장 규모 감소에도 불구하고, 동사 판매량은 양호하였고, 이는 2Q에도 유지되고 있어 점유율 상승 지속 중. 주류의 배달 허용을 통해 수입맥주의 빈자리를 테라가 잠식하는 현상이 가속화될 수 있음. 1) 전년 수준의 마케팅 비용 투입에도 불구하고 판매량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 2) 마산 공장 설비 전환 (맥주->소주)에 따른 맥주사업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맥주사업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높음. 맥주사업은 고정비 비중이 높아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크기 때문에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음. 맥주 가동률은 2Q19부터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별도기준 매출총이익률 역시 개선 되는 추세.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6,000원 (SOTP 방식) 유지하고, 업종 내 Top pick 의견 유지

롯데칠성 (BUY, TP 130,000원): 양호한 음료에 비해 주류가 여전히 부진. 맥주 판매량 감소와 이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cash cow였던 소주 역시 일본 제품 불매 운동 및 경쟁사 신제품 출시에 따른 여파로 판매량 감소가 장기화되고 있음. 다만, 수익성 경영 기조에 따른 효율적인 판관비 집행으로 매출 부진 대비 영업이익은 선방하고 있고, 글로벌 피어 밸류에이션 상승 (13배->15배)에 따라 목표주가 130,000원 (SOTP 방식)으로 18% 상향 조정. 규제 완화에 따라 주류 공장에서 음료 생산이 가능해진 부분이나, 위탁생산이 허용된 점은 동사 가동률을 올릴 수 있는 요. 최근 피츠보다는 클라우드 제품을 통해 반을 꾀하고 있는데, 이와 동시에 경쟁력 있는 수제맥주 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가동률을 높 수 있다면 고정비 부담은 완화될 것으로 판단.

삼성 조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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