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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권의 말대로
이들의 목적은 오직 셀트리온의 성장을 막고
셀트리온의 실패를 바라는 어찌 싸워볼수 없는
세력이기에 어떠한 호재와 실적에도 주가는
지지부진해 왔다.

그러기에 서회장님또한 이들에게 한이 맺혔을
것이고 절치부심 칼을 갈아왔을 것이다.
그러던중 코로나사태로 인해 공매도에 복수하고
회사도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온것이다.

그러므로 진단키트나 치료제의 개발 실패는
회사에 엄청난 리스크를 줄것이고 일반인의
생각을 뛰어넘는 개발 속도와 성과가 있어야
이번 전쟁을 끝낼수 있을것이다.

그러기에 회사의 보도자료에 맞게 진단키트는
5/22일 성능시험이 끝나고 신청되어야 할것이고
치료제 임상시험 또한 4/13일 보도자료에
따라 중화항체 선별이 끝나고 세포주 개발이
시작되어 5월 말이면 세포주개발 및 임상시험
물질 개발이 종료되어 6월초부터 전임상시험및
임상 시험이 진행되는 속도가 전개되어야
이 지긋지긋한 싸움을 끝낼수 있을것이다.

이제 셀트리온의 성공은 단순한 성공이 아닌
우리나라 불합리한 세력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우리나라가 새로운 국가로 거듭나는 큰축이
될거이고 나는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