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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진짜 좋은 회사란 어떤회사입니까. 조회 : 3696
셀트셀케셀제 (220.82.***.164)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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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10:14
 
아래 제가 술한잔 마시고 썼던 글에 너부리님이 댓글 다셨네요.

누가 봐도 좋은 회사가 진짜 좋은 회사라고요..
당연한 말입니다.
그럼 어떤 회사가 누가봐도 좋은 회사일까요?

애초애 회사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누가봐도 진짜 좋은 회사라는건 없습니다.

제가 어렷을적 제 베스트 친구의 아버님이 보루네오에 다니셨습니다.

그당시는 선창산업, 보루네오가 진짜 좋은 회사였습니다.. 우리나라가 제조업을 시작하던 시기죠.

제 또다른 베스트 프랜드의 아버님은 90년대 대우 자동차에서 근무 하셨습니다. 그땐 진짜 좋은 회사였습니다. 넓은 아파트에 자가용도 있고 부러웠습니다.

대학교 졸업반때 인기 많았던 회사중에 STX그룹이
있었습니다.. 신입사원 연수를 크루즈로 해외돌고
연봉도 많이 준다고요.. 그런데 지금 어찌됐나요.

약 13~4년전 제가 입사하고 바로 소개팅을 했던분은 엘지 생활건강에 근무하셨습니다. 그땐 어디 작은 회사 다니네 했는데 지금 시총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회사의 성장에 따라 보는 눈이 달라지는건 당연한겁니다.

저는 대학생 시절부터 주식 15년이상 했고 우리나라 시총 10위안에든 종목들 거의다 손대봤습니다.
그 어느 회사도 쉽게 가는 경우 없고 공헌했던것들 다 지키는 회사 없었습니다. 전부는 고사하고 반도 못지킵니다. 회사가 했던 약속이 1~2년 정도 늦어지는건.. 회사 경영에서는 너무나 쉬이 볼 수 있는거 아닙니까..이건 게임에서나 하는 그런 경영이 아니거든요.. 오히려 약속한걸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죠.

적어도 이회사는 믿고 기다려줄 만큼의 소식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네요.

여기 계신 대부분의 분들이 그걸 알고 있으니 이 지겨운 주가에도 믿고 서로 힘내자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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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업이익3조 (118.218.***.229) 05.23 10:24
    0 0

    18년도에 시작해서 줄창 마이너스였는데 매수만 하고 매도를 여지껏 1주도 못 하고 있네요. 님의 의견에 적극 동감입니다. 경영목표는 목표일뿐 실제 그대로 지켜지는 회사 한번도 못 봤습니다. 우리는 셀트가 완벽해야된다고 너무 다그치는 것 같아요~^^ 댓글 신고

  • 민준예준 (211.36.***.239) 05.23 10:26
    1 0

    우리는 지금도 앞으로도 좋은 회사에 투자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ㅎ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댓글 신고

  • 계륵남 (211.36.***.97) 05.23 11:02
    0 0

    '셀트셀케셀제'님이 이 댓글을 블라인드 처리 하였습니다. 댓글 신고

  • 셀트셀케셀제 (220.82.***.164) 05.23 11:14
    2 1

    계륵남/ 근거없는 망상은 머릿속에서나 하십쇼. 서회장이 주가 컨트롤이 가능하다고 봅니까? 매출 마진 장난쳤습니까? 아님 기관이랑 손잡고 작당 모의라도 하셨나요? 어디서 싹바가지 없게 노답을 외칩니다. 님보다 주식투자 잘합니다. 걱정 치우세요. 댓글 신고

    영업이익3조 (118.218.***.229) 05.23 12:48
    0 1

    공매도 싫어하기로치면 서회장님이 최고 아닐까요? 신고

  • 소주성의족발 (58.230.***.12) 05.23 13:12
    0 2

    좋은회사란. .참 어려운 질문이죠
    생각하기 나름아닐까요. 다단계나. 서민들. 등쳐먹는 회사나 오너가 부도덕한것들.
    기업의 윤리는없고 사회에 공헌도없는것
    저는 삼성도 좋은회사고. 셀트리온도 좋은회사라고 봅니다. 그냥 없어서는 안 될..
    그냥 제 기준에서는 그렇습니다

    댓글 신고

  • 셀터미네이터 홈페이지 이동하기 (223.38.***.1) 05.23 16:14
    0 0

    적극 공감되는 말씀입니다~!회사에 확신이있다면 여유있게 지켜보는게 좋지요. 댓글 신고

  • 자신만의길 (211.184.***.42) 05.23 18:52
    1 0

    님 처럼 넓은 시각으로 봐라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키트 & 치료제 성공유무를 떠나 노력하는 회사의 모습이 아름답지 않습니까? 일부 주주들은 속좁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그들 의견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 회사를 믿고 묵묵히 가는 주주의 모습이 진정 회사를위한 주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댓글 신고

  • 이웃집너부리 (218.147.***.5) 05.23 19:54
    1 0

    제가 말한 취지는 "9월이 되면 전혀다른 회사가 되어있을것이다"란 말을 했는데, 이번엔 정말 지켜졌으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조만간 매출 1조를 넘기고 조만간 램시마SC가 개발되면 얼마가 될거다. 조만간 어떻게 될꺼다.
    결국은 이루어졌다고 생각할수있지만, 결국은 시기는 계속 미루어진겁니다.
    님이 친구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갚기로 한날이 되었는데 안갚고 한달만 조만간 금방 갚을께하면서 1년을 끌었다면 어찌될까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주주들 달래기용으로 미리 립서비스하는게 아닌 실제 가능한 얘기를 해주고 미래의 계획은 단지 전망이라고 사실대로 얘기해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누가봐도 좋은 회사다"라는 말의 의미는 일반적인 의미로 생각하시면됩니다.
    한 예로 "그회사 괜찮은 회사래 그회사 주식가지고 있으면 나중에 무조건 많이 올라있을꺼야"
    20년전 30년전 삼성전자를 보고 많이들 하던 말이죠.
    셀트리온을 잘모르는 주변의 친구 아버지 동네 사람들 주변사람들이 그런얘기를 할때가 좋은회사, 누구나 믿고 투자할수있는 회사가 되었다는 것이겠지요.
    씽크풀게시판 찾아와서 공부하고 연구하고 의견듣고 해서 좋은 회사라는걸 아는게 아닌 관심이 없어도 저절로 주변에서 흘러나와서 알게되는때가 투자하기 좋은회사가 되었을때가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댓글 신고

    셀트셀케셀제 (58.125.***.138) 05.23 22:21
    0 1

    제가 나름 시총 2위안에 드는 회사에서 재무 담당 합니다. 매년 초 매출 목표 잡을때 당연히 공격적으로 갑니다. 지키지 못한게 태반인데요.. 서정진 회장이 분기 매출 5천을 언제 한다고 했는지 아시죠? 그정도 공격적인 수치를 목표했던 시기보다 2~3년 늦게 달성해도 충분히 대단합니다. 그리고 아실거라 생각하지만 의약품은 예측이 어렵지 한번 바람타면 생각보다 빠르게 점유율 올릴 수 있는겁니다.퀸텀점프라 하죠.누가 압니까. 트룩시마가 미쳐서 올해 미국시장 30%를 갑자기 달성할지.. 램시마가 내년에 갑자기 1조를 달성할지요. 목표 달성이 늦었더라도 초과는 생각보다 빠를 수 있는겁니다.
    너도 나도 좋다라 말하는 회사가 됐을땐 이미 주가는 꼭대게 가있을걸요?
    신고

    이웃집너부리 (218.147.***.5) 05.23 22:41
    0 0

    주가를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님이 1억을 빌려주고 1년후에 받기로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 2년이 지난후에 받았습니다.
    같은 돈일까요?
    주가적인 측면으로만 제가 거론한 좋은 회사란 말을 생각하지마세요.
    그좋은 회사의 얘기는 착해서 좋은 회사란것이 아니라 위험성이 적고 오너 한명에 의해 회사의 안정성이 떨어지지 않고 미래에도 꾸준히 성장할것이라 믿을수 있어서 투자하면 결국엔 제값하는 그런 뜻것 같은 회사를 말하는겁니다.
    주변에가서 셀트리온에 대해 잘모르는 지인에게 현재의 셀트리온에 대해 상세히 얘기해보세요.
    제가 하는 얘기가 뭔지 좀 알수있을겁니다.
    주주들이 아는 셀트리온과 일반인이 아는 셀트리온의 괴리는 아직도 상당합니다.
    서회장님과 회사의 계획을 믿고 5년동안만 쓸수있는돈을 투자했는데 8년후에 이루어졌다면
    그사람의 믿음이 성공한것일까요?
    9월이면 다른회사가 되어있을것이다.
    그말을 지켰으면 좋겠어서 하는말입니다.

    추가로 본인의 입장에서 시간이 많다고 여기 주주님들도 시간이 많다고는 생각하지마세요.
    살날이 얼마 안남은 분도 또는 이제는 자신을 위해 쓰고싶은데 시기를 잘못택하여 손실을 보고있어서 회수를 못하는사람도 있습니다.
    앞으로 몇년을 더투자해야 꼭 장투자가 아닙니다.
    그동안 10년을 넘게 투자한 사람도 있는데 오늘팔면 장투자가 아닐까요?
    신고

    이웃집너부리 (218.147.***.5) 05.23 22:58
    0 0

    참고로 아실지 모르시자만
    저는 찬티도 안티도 아닙니다.
    최소한 극찬만 하다 18년의 그상황을 또 만들고 싶지 않아서 듣기좋은 얘기만 거론하지 않고 주주들이 듣기 좋지않은 얘기도 거론하는겁니다.
    경주마의 눈가리게처럼 양옆을 가리고 앞만 보고 달리다보면 자신이 가는길이 올바른길인지 판단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신고

    셀과여정 홈페이지 이동하기 (183.103.***.220) 05.24 03:32
    1 1

    너부리님 괘변에 가까운 댓글로 글쓴이와 다툼은 별로입니다.
    며칠전 합병문제로 시끄러울때도 그 전에도 비록 거슬려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계속된 언쟁과 수평추가 없는 자기 주장은 보기 불편하군요.
    신고

    이웃집너부리 (218.147.***.5) 05.24 04:20
    0 0

    셀과여정//
    불편하게 보셨다면 죄송합니다.
    이전의 글에 댓글에 달았던 내용을 가져오셔서 제 필명을 거론하시니 답변을 안할수도 없고 해서 하다보니 그리보였네요.
    제 개인적인 관점이 들어간 내용이라 좀 불편하실수도 있었겠네요.
    그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신고

  • engforyou (175.193.***.98) 05.24 09:15
    0 0

    같은의견입니다~^^ 댓글 신고

  • 무애랑 (223.38.***.138) 05.25 04:53
    0 0

    재벌 1인을 위한 1인을 위해 만들어지는 유통구조 정상은 아니지요. 한기업의 일방적인 희생으로 얻어지는 원가판매, 그 끝은 오직 1인을 위한 겁니다. 셀트가 전부인냥 주주연대 책도 사고 광화문에 나가 외쳤고 기부도하고.. 반토막난 셀트 처분도 못하고 희망을 가지고 버텼는데 재벌이익따라 셀케로 옮기지 않았다면 삼물주주처럼 바보되는 겁니까?
    이방도 재벌과 함께 단 맛에 취한 셀케주주들에게 내줘야 하나봅니다.
    1인을 위해~ 반토막 경험상 셀트와 삼바를 겪으면서 누가봐도 좋은회사는 재벌가족회사일뿐입니다. 그들을 위해 주주가 움직여야하는 이유 콩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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