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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공격적인 매출 목표는.. 조회 : 8020
셀트셀케셀제 (58.125.***.13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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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포졸
2020/05/23 23:04
 
너부리님께서 좋은 회사로 삼성전자의 예를 들었네요..

그래서 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 드려볼게요.
2~30년전에 삼성 전자를 누구나 다 좋은 회사라고 했다고요?
아까 말씀 드렸던 아버지가 대우 자동차 다닌다는 제친구는 아버님처럼 기술자가 되겠다고 수도 공고에 들어갔습니다. 1997년의 일이죠.. 열심히 공부하고 기술 쌓아서 삼성전자 라인에 입사를 했습니다..1998년인가 1999년에 주식이라는걸 받았다고 했던게 아직도 기억에 선합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주식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게 뭔지 모르겠어.. 돈으로나 줄것이지..라더군요. 당시 기억이 정확하진 않지만 4~5만원 했던것 같습니다. 오늘로 삼전에서 약 23년 정도 근무했는데 제 가장 친한 친구라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사이 삼전의 주가는 항상 우상향 했을까요? 아닌거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메모리 반도체 회사만 10개가 넘었을땐 허구한날 치킨게임한다고 적자가 심한 해도 많았고.. 노키아에 밀려 핸드폰 사업 휘청일때도 있었습니다.. 그외에도 많죠.. 그런 어려움을 다 이겨내고 경쟁자들이 하나 둘 사라지면서 오늘날의 삼성전자가 됐다는 것입니다.

하이닉스는 어떤가요? 저희 삼촌이 현대전자로 입사해서 왕회장님께서 직원들에게 자사주 매입하라고 해서 당시 작게는 수백, 많게는 전재산을 털어 자사주를 샀다고 하더군요. . 결과는 500원짜리 동전주까지 갔습니다. Sk 그룹이 하이닉스를 얼마에 샀을까요?
그때만해도 반도체 회사의 인수는 승자의 독주라는 만이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론 삼전과 같이 살아 남아서 좋은 회사가 된것이죠..

오늘날 현대 자동차는 어떤 회사인가요? 누가봐도 좋은 회사인가요? 적어도 주가만 놓고 보면 아닌것 같습니다. 전고점의 주가와 지금의 주가를 비교해보면 현대 자동차는 좋은 회사가 아니네요.


어떤 산업을 보더라도 그 산업은 늘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그 리스크에는 경쟁자에 대한 리스크도 있고 산업의 레드오션화에 대한 리스크도 있으며 오너에 대한 리스크도 있?니다.. 그외에도 많은 리스크가 있겠죠. .

우리의 셀트리온은 어떤가요? 경쟁자에 대한 리스크를 먼저 볼까요?
작년까지 바이오 시밀러의 레드 오션화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올해는 어떤가요? 여기저기서 높은 성장률에 대해 논하고 있습니다.. 셀케의 매출을 보면 실제로 작년과는 다르게 성장하고 있고 여기에는 그 이전에 창고에 쌓아놓았던 문제들도 있었겠죠..
그부분은 아팠지만 고작 1년만에 해결했다고 보기에
생각보다 빨리 이겨냈다고 봅니다.

경쟁자들에 대한 리스크는 어떤가요? 지금 시장에
셀트의 경쟁자라 할 수 있는 회사들이 대략 5개 정도 되나요? 개인적으로 현재가 바이오 시밀러의 초기 시장이라 봅니다. 그래서 겹치는 시장이 많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가 허셉틴, 레미케이드, 엠브럴, 휴미라 정도의시장이죠.. 앞으로는 이부분은 각자가 맞는 저마다의 제품을 공략하게 될거라 봅니다.
셀트가 준비중인 졸레어가 예가 될거라 봅니다. 셀외에 다른 회사의 이야기는 현재까진 듣지 못했습니다.
에프스가 준비중인 루센티스도 마찬가지죠..

마지막으로 오너의 리스크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적어도 다른 대기업들의 오너에 비해서는 양호하다고 봅니다. 다만 몇몇 주주가 서회장이 셀트의 주가조작을 한다는데 도저히 가능해 보이지 않네요. 그게 가능했으면 과거에 있었던 일들이 어째서 가능했을까요.. 그때는 불가능하고 지금은 가능하다? 색안경을 끼고 어떤 현상을 보면 모든게 그 색안경의 색으로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나름 국내 시총 2위안에 드는 회사에서 재무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매년 신년이되면 그해의 매출 목표를 잡습니다.. 당연하지만 늘 공격적으로 잡고 이룬적은 최근 몇년간의 전무합니다.

개인적으로 회사가 매출의 목표를 공격적으로 잡는걸 나쁘게 보지는 않습니다. 성장하는 회사라면 당연히 그리하는게 맞고요.. 다만 이걸 늘 서회장이 말하는게 개인적으로는 안타깝기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본인이 아직 본인의 자리에 대해 자각하고 있지 못한것을.. 이건 아마 그 옛날 현대, 삼성의 창업주들이 그러했듯 서회장님도 셀트리온의 창업주라 그러할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의약품 시장의 성장이라는건 목표로 한 시간보단 늦을 수 있어도 한번 성장하기 시작하고 시장에 제대로 안착한다면 그 성장또한 예측이 안됩니다. 휴미라의 연간성장을 보면 알 수 있고 키투루다의 성장과 예측을 보면 알 수 있죠..

누가 알까요.
우리의 트룩시마가 미국에서 올해 30%를 차지할지요..

누가 알까요.
램시마 SC가 내년에 매출 1조를 할 수 있을지요..

누가 알까요.
고농도 휴미라 시밀러가 내년도 유럽시장에서 5000억을 할지를요..

누가 알까요..
내년 말에 넘치는 주문을 셀트리온의 공장 캐파와 CMO 회사가 감하지 못할지를요..

그런것들을 예측할수 없기에 그저 오늘도 저는
기.다.림 이거 하나 밖에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그리고 제 곁엔 다행히도 너부리님을 비롯한 많은 주주님들이 함께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회사의 성장은 그만큼의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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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악산안테나 (211.36.***.165) 05.23 23:09
    0 0

    고맙습니다 댓글 신고

  • gilofe153 (125.130.***.10) 05.23 23:14
    0 0

    굿굿~~~~ 댓글 신고

  • mole2023 (211.36.***.63) 05.23 23:19
    0 0

    백번이고 천번이고 새겨 듣고
    달달이 소량 추매로
    평수늘려 제선택이 올앗음을
    주위 동료들에게 증명하고 싶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 jipang999 (211.195.***.209) 05.23 23:22
    0 0

    님과 같은 마음으로 8년 째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신고

  • 이웃집너부리 (218.147.***.5) 05.23 23:29
    3 5

    삼전의 기술은 주식을 모르던 30년전의 저도 알고있었지요.
    IMF때도 리먼사태때도 돈이 없어서 못샀지 삼전이 경쟁력이 없어서 안산게 아니죠.
    이번 코로나폭락때 왜 수많은 개미들이 주식시장에 들어온지 생각하면 이해하기쉬우실겁니다.

    너무 셀트의 좋은점만 보고계셔서 안타깝습니다.
    가장 큰 취약점인 바이오시밀러의 한계를 꼭알고 계셨으면합니다.
    트룩시마가 미국에서 현재 잘나가고 있지만 향후 공공복지체계라던지 정부의 약가인한 정책으로 인해 유럽처럼 입찰제로 바뀐다면 어떻게 될까요?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한계는 분명히 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네요.
    허셉틴과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가장 대표적이 사례가 되고있지요.
    과다경쟁....바이오시밀러의 특성상 시가가 문제일뿐 결국엔 가격경쟁체제로 가게되어있고 그로인해 수익률은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회사도 그문제를 알고있기에 다른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신약도 준비하며 가고있는것이지요.
    그 잘나가는 와중에 어떠한 리스크로 인해 큰 고비가 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미 겪어본 주주님들도 있고 아닌분도 있을겁니다만,
    주주로서 자신의 재산을 지키고 싶다면 맹목적인 믿음이나 회사나 다른사람이 주는 정보에만 의존하지말고 리스크적인 부분에 대해선 잘 분석하고 주의해야합니다.
    댓글 신고

    이웃집너부리 (218.147.***.5) 05.23 23:30
    1 3

    좋은점만 보지말고 그반대쪽도 같은 비중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당부를 드리면 글을 쓰실때 타인의 필명은 되도록 안쓰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좋게 보면 좋지만 안좋게 보는 사람은 타인의 글에대한 공격성 반박글로 보입니다
    그냥 아래 제글의 댓글에 나
    어떤분은 이런식으로 쓰시는게 해당되는 사람이나 다른사람이 보기에 더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고

    셀트셀케셀제 (58.125.***.138) 05.23 23:33
    2 0

    생각없이 맹목적으로 이회사를 믿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말아주세요.ㅎ 미칠 수 있다는건 맹목적인게 아닙니다. 그건 투기죠. 적어도 제가 미칠 수 있다는건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다른 표현입니다. 전재산을 걸고 투자를 한다는건 그만큼의 책임이 따릅니다.. 시총 2위의 기업에서 재무 업무를하다는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 신고

    셀트셀케셀제 (58.125.***.138) 05.23 23:54
    1 0

    그 기업의 재무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글이 어려웠나보네요.. 저를 기업의 좋은 면만 보는 투자자로 보시는데 저도 이회사의 위험 요소는 구분할줄 압니다.. 당연히 투자를 하면 그에 맞는 리스크를 체크 합니다.. 당연한거 아닐까요? 저만하는게 아니죠.. 셀옹님, 지기님, 셀소주님, 자몽님, ctp2030님 그 외에도 많습니다. 이분들도 저와 마찬가지로 이회사의 맹목적인 주주가 아닙니다. 고마운 분들이죠.. 대학 주식 동아리 시절부터 지난 15년간 주식 투자를 했고 다행히 나이에 비해 분에 넘치게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4년전부터 그돈의 거의 전부가 셀그룹에 들어가 있습니다. 신고

    이웃집너부리 (218.147.***.5) 05.23 23:57
    2 2

    아 그부분 제가 단어하나를 잘못이해해서 죄송합니다.
    님이 시총2위 재무회사에 있으신걸 앞에 글을 잘못읽어서 셀트가 그회사에 재무관리를 하고있다고 오해했네요.
    다시 잘읽고 이해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님은 아실지 모르나 님글을 읽는 분들은 님이쓴 찬란한 미래만보고 안심하겠지요.
    그부분이 위험한것이라고 봅니다.
    그 분들은 다좋다는 글을 보고 리스크부분을 생각안할테니까요.
    정말 잘될것 같으면 그에 대한 전체적인 판단근거가 제시되어야하는데
    잘되었을때 기준으로만 얘기하셔서 그런부분들이 제가 우려하는 부분이라서 혹시하는 마음에 댓글을 다는겁니다.
    잘잘못이 아니라 모든분들이 자꾸 좋은 얘기만하는게 아쉽네요.
    사실 보유중인 주주님들은 그런 얘기 대부분 알겁니다.
    문제는 그런 것들이 잘 안되었을때도 거론해주어야 충분히 대처들을 할텐데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여론이 좀 많이 아쉽습니다.
    신고

    셀트셀케셀제 (58.125.***.138) 05.24 00:06
    1 0

    위에 말씀 드린 분들은 그 리스크가 보이면 그냥 사라지실 분들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게 그분들이 이곳에 글을 쓰는 이유 아닐까요? 그리고 어디에도 없는 주주문화.. 그래서 이곳은 살아있다는 것이고 그게 셀트리온이 특별한 이유라 저는 생각합니다. 원래 글 안썼는데 최근에는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시는듯 해서 글을 조금씩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이글을 마지막으로 다니 예전처럼 눈으로만 활동하려 합니다. 위에 이름을 넣은건 죄송하게 됐습니다. 성투하시고 지금처럼 주주분들 위해 좋은글 써주세요. 신고

    이웃집너부리 (218.147.***.5) 05.24 00:09
    1 1

    네 저도 님의 마음 압니다 다만 너무 편중된 의견들이 올라오는 와중에 18년도의 상황과 비슷하게 흘러가는 모양새라 댓글로나마 중심을 잡아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사실 아시는 주주님들은 제가 아무리 안좋다고 얘기해도 다들 좋게 봅니다.
    다만 만일의 상황도 있을수있다는 가정하에 그런 부분들에 대해 참고하시는 것이지요.
    주주분들을 위해 글을 써주시는것 저도 감사합니다.
    서로 적극적 의견교환으로 모르던 부분을 알아가면 좋은것이지요.
    신고

  • 모악산안테나 (1.250.***.85) 05.24 00:15
    2 0

    지금은 긍정적인 바램으로 주주님들의
    마음을 다독여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주가가 개분식 삼바 반절이나 가고 나서
    리스크 찾읍시다
    댓글 신고

  • 라이프81 (14.5.***.237) 05.24 00:46
    0 0

    '셀트셀케셀제'님이 이 댓글을 블라인드 처리 하였습니다. 댓글 신고

  • 셀터미네이터 홈페이지 이동하기 (223.62.***.154) 05.24 01:02
    0 0

    투자에 많은도움이 됩니다. 희망적인글도 비판적인글도 모두필요하지요. 잘새겨듣고 분석후 내것으로 만들어 장투하는데 발판으로 삼아야지요~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 갓블레스유 (42.82.***.21) 05.24 01:03
    0 0

    리스크없는 회사가 있을까요 저는 셀트리온에 올인했고 그로인해 혹시나 셀트에 악재가 나올까봐 가끔은 걱정도됩니다 하지만 회사를 믿고 서회장님을 믿기에 장투하고있네요 댓글 신고

  • 셀트로댕 (118.45.***.235) 05.24 06:08
    0 0

    분석 글, 고맙고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 셀트여왕 (39.123.***.22) 05.24 06:21
    0 0

    좋은글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 평택대마왕 (182.225.***.164) 05.24 06:40
    0 0

    좋은 회사 다니면서 투자도 잘하고 이익도 많이 얻으셨군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정보공유 하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공유 할수 있다는건 아마도 같이 잘살자는 뜻이고
    넓은 바다위에서 한배를 탄 마음이라 생각해요
    사실 셀트리온 주식 전량 매도하면 안티가 될수도 있잖아요
    아무튼 멋지네요
    본인 다니는 회사에 충실하면서
    투잡으로 주식투자 하는건지 별개죠
    국회의원 장관 교수들도 하잖아요
    한마디로 주식투자죠
    고로셀트리온에서 수익을 많이 내는것이 꿈 아닐까요
    각자 정한 목표주가를 위해 다같이 노력하면 좋잖아요
    셀트리온이 시총2위 가는 그날까지 화이팅 합시다
    ㅎㅎ 그전에 떠날 사람들이 많이 있겠지만 그래도 가봅시다.
    근데 제가 50만원 찍고 더 버틸수 있을까요?
    그렇지만 그건 그때 가서 생각이고
    지금 삼바는 60만원대 ~
    그럼 우리도...
    아무튼 욕심이 자꾸 높아 가지만
    저의 리스크 관리는 소주님 생각처럼 할것이고
    셀트리온이 끝입니다.
    댓글 신고

  • 옥돌하나 (58.151.***.126) 05.24 07:01
    0 0

    셀트셀케셀제님! 올려주는 좋은 글~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 5년후봄 (175.223.***.49) 05.24 07:07
    0 0

    좋은글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 대왕망개 (125.134.***.168) 05.24 08:36
    1 0

    감사합니다. 힘이됩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댓글 신고

  • timeteck1 (182.221.***.14) 05.24 09:54
    1 0

    글 잘 읽었습니다.
    회사경영자의 매출에 자신감을 보이고 크게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해서는 좋게생각합니다.
    하지만 서회장의 지난 과거를 보면 터무니 없는 숫자를 이야기하였고 많은 주주들이 오너의 그말을 믿고 본인은 추가투자는 물론 주변사람까지 셀투자에 동참을 시켰던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이미 계획되어있던 공장 중지건에 대한 이야기는 한마디도 거론하지 않았었죠
    실적이 나오지 못하니 시장에서 주가는 폭락했고 덕분에 주가는 15만원 이하까지 갔으며 주식회사 경영자의 주주총회 발언을 굳게 믿었던 많은 개미주주들은 서회장과 자신을
    원망하며 사라졌습니다.
    이 모든것이 개미의 잘못이었을까요...
    댓글 신고

  • 와이앤컴시스 (175.223.***.72) 05.24 11:17
    0 0

    좋은글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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