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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팜의 대표 신약인 코미녹스(PAX-1 예전 자료 입니다 ) 조회 : 205
gregory16 (49.1.***.14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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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장군
2020/05/24 02:13 (수정 : 2020/05/24 02:17)
 

코미팜의 대표 신약인 코미녹스(PAX-1)가 98%의 뇌·혈관장벽 통과율을 달성했다.


코미팜은 3일 'PAX-1'의 뇌·혈관장벽(BBB) 통과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는 쥐를 대상으로 실시한 혈장과 뇌에서의 약동력학(Pharmacokinetic·PK) 분석을 기반으로 집계됐다. PK는 혈중 약물이 흡수, 분포, 대사, 배설 등을 통해 조직과 세포로 얼마나 이동하는지를 측정한다.


이번 실험을 진행한 MDS Pharma Services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PAX-1의 농도 합계(AUCall)는 일반 혈장에서 6.85, 뇌에서 6.73으로 나타났다. 뇌·혈관장벽을 약 98% 통과한 결과다. MDS Pharma Services는 싱가포르에 거점을 운영하는 글로벌 임상 안전시험 연구 기관이다.  

혈장과 뇌에서 최고 혈중농도에 도달하는 시간(Tmax)은 각각 4시간, 8시간으로 측정됐다. 생체 내 이용효율(Bioavailability)은 혈장에서 101%, 뇌에서 87%다. PAX-1이 몸에 잔존하는 시간은 혈장·뇌 모두 최대 72시간으로 집계됐다.

현재 사용되는 뇌암 관련 치료제 약물은 뇌·혈관장벽(BBB) 통과율이 매우 저조하다. 이로 인해 치료 효과가 크지 않은 실정이다. 이번 실험 결과로 PAX-1이 뇌암 치료를 발전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성과를 제시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코미팜이 호주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하고 있는 교모세포종암(GBM) 1차 치료제는 현재 윤리위원회의 임상시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발견 즉시 투약하는 1차 치료제 그룹과 재발성 암에 투약하는 그룹으로 나누어 2개의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미국에서 5개 Cohort를 설정해 추진 중인 전이암 바스켓 임상시험은 조만간 승인 통보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 결과는 이들 임상 시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코미팜 측은 "뇌신경을 싸고 있어 치료가 가장 어렵다는 교모세포종암, 수술·방사선이 어려운 뇌암, 뇌로 전이된 암을 고칠 수 있는 대안은 없는 상황"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로 PAX-1 암 치료에 새로운 장을 열 기회가 왔다"고 밝혔다.

코미팜은 뇌·혈관장벽 통과율과 더불어 교모세포종 암세포사멸 가능 연구도 실시했다. 총 6개의 암세포에 PAX-1을 투약한 결과 4개에서 저용량 사멸 효과가 나타났다. 나머지 2개는 약간의 고용량에서 사멸되는 것을 확인했다.

교모세포종 외에 8개 뇌암 세포에서도 사멸가능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 중 마무리 된 3개의 뇌암 세포에서 저용량 사멸 효과가 나타났다. 비소세포 폐암종이 주류를 이루는 '뇌전이 암'에서도 5개 암세포에서 저용량 사멸 효과를 확인했다.

코미팜 측은 "PAX-1의 작용 기전은 정상세포의 텔로미어(증식 유전자)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암세포의 텔로미어를 녹이는 형태로 직접 사멸시키는 기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뇌암의 교모세포종 암 치료제는 희귀의약품(Orphan Drug)으로 분류되며 뇌전이 폐암의 치료제도 혁신의약품에 해당한다"며 "임상 2상의 결과를 토대로 판매 승인을 받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코미팜이 호주에서 실시할 예정인 마약성 저감 임상의 PAX-1 작용 기전은 암 환자의 통증을 유발하는 염증을 근원적으로 억제시킨다. PAX-1 효능에 대한 과학적 입증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마약성 저감 임상 역시 신속한 진행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PAX-1은 현재 호주의 특별공급방식(SAS)에 맞춰 환자들에게 한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다. 코미팜은 향후 처방을 한 의사와 환자들의 정보공개 요청이 수락될 경우 임상 중이라도 기업 설명회(IR)를 열고 복용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양용진 코미팜 회장은 "다국적 제약사들도 성공하지 못한 뇌암, 뇌전이, 전이성 쓸개암, 전이성 췌장암 항암제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암 환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마약성 진통제의 저감 및 대체와 관련한 성과도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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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X-1의 뇌·혈관장벽(BBB) 통과율 연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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