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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097950)] 전체 HMR 시장에서의 선두주자 조회 : 24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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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5/25 08:00
 
국내 HMR 및 밀키트 시장의 흐름

국내 밀키트 시장은 지난해 200억원대에서 올해에는 약 400억원으로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HMR 전체가 아닌 밀키트 사업만 따로 떼놓고 보면 브랜드 개별 선호도가 약해서 작은 업체들이 점유율을 나눠가지는 구조기 때문에, 아직 해외만큼 밀키트자체만의 대형업체는 없다고 볼 수 있다. 다만 그 중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브랜드로 피콕(이마트), 심플리쿡(GS리테일), 잇츠온(한국야쿠르트), 쿡킷(CJ제일제당), 프레시지, 푸드어셈블, 마이셰프 등이 있다. 국내 밀키트 시장이 해외와 약간 다른점은 구독 시스템으로 돌아가거나 업체 자체배송을 하기 보다는 온라인 유통업체를 통해 활발히 팔린다는 점이다. 밀키트가 주로 판매되는 티몬, G마켓은 2월 2주간의 매출이 YoY 각각 +332%, +310%씩 증가했다고 밝혔다.

HMR은 여전히 '식품 제조업자들의 무덤'일까?

HMR은 국내에 시장이 형성된 이후, 완숙기에 접어든 음식료 시장에서 몇 안되는 고성장 사업이지만 아직 수익성이 잘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꾸준하게 "식품 제조업자들의 무덤" 취급을 받아왔다. 자칫 잘못 진출했다간 전체 기업 수익성을 훼손시키는 결과만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HMR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가공식품 업체 전반이 1Q20에 가파른 실적 상승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수익성 없는 기업은 정리되는 식의 시장 재편"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전망하며, 1Q20에 자사 HMR 매출 성장률이 견조했던 기업 위주로 현재의 집밥 중심 소비 트렌드에 대한 시장 지배력을 2Q20 및 하반기에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즉 2Q20 및 하반기에도 HMR 판매 추이에 따라 실적이 갈릴 것이라고 전망한다.

HMR과 밀키트가 이끌어갈 장기 식품 모멘텀

동사 HMR류 M/S 비중은 지난 4~5년간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이며, 1Q20에는 국내식품이 YoY -1% 하락하는 가운데 HMR은 YoY +16% 성장하기도 했다. 특히 "적극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사업성이 떨어지는 사업군을 정리하고 HMR과 밀키트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근 코로나19가 주춤하며 외부활동이 재개된 이후 단기적으로 외식, 급식 수요가 늘며 가정 내 식품 소비가 약간 둔화될 수는 있겠지만, 중장기적으로 집밥 HMR 및 밀키트 수요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이베스트 심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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