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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지주(139130)] 코로나 수습 시 탄력적인 주가 회복 기대 조회 : 67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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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5/28 09:48
 
투자포인트 및 결론

- 2분기 NIM은 산업 평균 수준인 -6bps QoQ 예상. 한편 대출성장률은 +2.5% QoQ로 업계 평균 수준을 재차 넘어설 전망. 안정적인 대손비용으로 2분기 순이익은 컨센서스 772억원을 상회하는 806억원 추정

- 하반기부터는 수신금리도 낮아진 금리로 본격 Re-pricing되어 마진 방어를 이끌 전망

- 2~4분기에는 담보/보증서대출 위주로 3~4% 추가 성장해 연간 대출성장률은 9%로 추정

- 코로나 영향을 반영해 2분기 중 일부 개별법 적용 여신에 대한 선제적 충당금 적립 가능.  그 규모는 크지 않을 듯

- 금융시장이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안정을 되찾으면서 증권을 비롯한 동사의 비은행 계열사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당 분 해소되는 국면

- 지난해 이후 상대적 고성장은 가계대출 위주로 이뤄졌고 건전성 지표도 양호해 대출 부실화 우려는 과도하다고 판단.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하가 없다면 하반기 이후에는 NIM도 안정될 전망. 지방은행 중 비은행 자회사 비중이 크다는 점 또한 긍정적

. - 코로나에 따른 지역경제 우려로 주가 낙폭이 컸던 만큼 해소 시 대표적 수혜주. 올해 배당수익률 7.8%, P/E 3.0배, P/B 0.18배의 절대적 배당가치주로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유지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동사의 NIM은 상대적으로 금리에 민감해 올해 마진 하락 폭은 업계 평균을 넘어설 듯. 한편 2019~2020년 연속 대출성장률은 업계 수위 수준. 따라서 올해 이자부자산 평잔은 10% 가까이 증가하여 마진 축소의 부담을 대부분 상쇄 예상. 올해 순이자이익은 전년대비 소폭 감소에 그칠 듯

- 1분기에만 5%의 대출 성장을 이룬 만큼 2분기 이후에는 마진과 건전성 확보에 주력할 계획. 이미 3월에 주요 가계대출의 여신금리를 30bps 상향 조정. 지역경제도 코로나에서 빠르게 벗어나고 있고 신규부실채권비율 증 건전성지표는 양호한 상태.

- 2분기 이후는 담보/보증서 대출 위주의 성장으로 RWA가 관리되어 자본비율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일 듯. 특히 지주사의 내부등급법과 바젤3 최종안이 모두 시행되면 동사의 자본비율은 약 2.5%pt 상승할 전망. 이에 따라 그룹 CET1비율이 12%에 진입하면 배당성향 제고, 자사주 매입/소각, 추가적인 M&A 등 자본정책 상의 유연성이 확보되는 전환기가 될 전망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목표주가는 2020F BPS에 target P/B 0.26배를 적용 산출 (COE 17.8%, 조정 ROE 4.6%)

현대차증권 김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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