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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벌레놈들 참 지독한 악연이죠 ㅋㅋ 하긴 이젠 죽고 살기 문제이니 어쩌겠습니까?

21번가의 기적책 읽은지 한참되어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한페이지에 공개들 추억이 쭉~ 나와있죠

임상실패, 도주설, 사망설, 매각설, 창고매출등등... 햐...

전 투자한지 올해 5년째라 전부다 겪어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그동안 속앓이에 속앓이는 다했죠.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읽는다고 주식에 몽매한 저도 여기 여러 능력자들 긁을 읽으며 투자 액수가 점점 커지며, 대략 18년 중반이후 19년도초 즈음 부터 어느순간 공개놈들이 막무가내, 몽니 부리는게 보입디다. 그래도 예전엔 격? 을갖춰서 찌라시라도 날리며 하방 작업도 하고 가끔씩 꽤 상승 시키는 날도 있었는데 18년더 후반 즈음부터는 최소한 찌라시 정도 성의? 도 없이 있는 물량 없는물량 다 끌어쓰며 하방질만 하는거 보고 이놈들도 이제 페이스를 잃었구나 라고 느껴집디다.

그리고 중요한건 여러 찌라시들이 이제 다 거짓으로 밝혀지며 이제 남은건 단 하나 ㅎㅂ !! 그러니 죽고살기로 덤벼들지 않겠습니까?

공매도 일시 금지되었을때 정말 뛸듯이 기뻤으나 요즘 행태를 보니 이놈들 공매상환 못합니다. 정말 죽기 살기로 하방질 이간질 언론질에 목메달고 있습니다.

요즘 이간질에 힘들테이지만 당연합니다. 놈들이 목숨걸고 프레임 짜서 최대 발악하고 있습니다.

전 그래도 9월에 달라질 회사란 말을 믿고 가겠습니다. 당연 개개인 생각이 다르고 목표가도 다르겠지만 셀트 주주라면 흔들리지 말고 이겨내서 공개들 한강가는거 봐야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