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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 주주님들 정말 오랜만에 눈으로만 보고 있다가글 써봅니다.
제목의 명제처럼 모든 주가는 실적에 수렴하게 되어있는것이 여러분들도 다 아시는 주식시장의 첫번째 기본원칙입니다.
그럼에도 상대적이거나 자신만의 물욕(?)에 빠져
비교주가에 상실감을 토로하는 주주분들이 제 처를 비롯하여 지인분들등 많은분들이 이야기하고 있네요
하여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가며 현상황과 미래를
살짝 엿 봐 보기로 하겠습니다.(물론 제가 점쟁이이거나 천리안을 가진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셀트리온이 코스피이전과 실적상승 이슈와 맞물려 392천원의 최고가를 찍었던 사실은 다들 아시는 내용인데
왜 그당시의 최고가에 이르렀을때 예상매출과 주당순이익 그리고 PER를 계산한 자신만의 목표금액을 설정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를 저는
단기적 관점에서 해본적이 있으며,
이러한 과거를 통하여 현재와 미래에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위하여 현주가를 기초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먼저 왜 셀트의 최고가는 392천원(이당시의 PER가 거의 400정도의 수치를 보였던 것으로 기억)이 되었을까를 먼저 추정해 본다면
코스피이전 이슈에 우왕좌왕하던 공매도세력이 피해를 회피하기 위하여 셀트리온의 주당순이익 및 PER와는 너무나도 괴리가 큰 자기들만의 손실액과 이익금액을 합산유추한 상기 최고가인 392천원까지 올리어 개인들에게 물량을 넘겼던 상황(셀트리온 주가폭등 얼마전에 중국원양자원인가하는 공매도 탈출을 위한 주가 폭등이 단기적으로 1,000%정도의 상승이 있었으며 이후 개인들에게 물량이 떠 넘겨짐으로 개인들 피해가 컸었던 사례를 참조하였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음)이 현재의 주주들에게는 현실이 되고있으며,
그러면 최근의 셀트3형제의 주가를 비교하며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셀트와 비교하여 헬쓰케어의 주가가 얼마전까지만 해도 거의 1대 0.5~0.6수준까지 올라와서 셀트주주들의 불평불만을 토로하며 합병을 하네마네하는 어지러움을 공매도 세력이 이간질을 하였으나 결론은 실적에 수렴하여 서회장이 언급한 1:0.4 수준으로 수렴되고있으며, 이러한 상황은 공매도세력이 의도한 셀트주주들의 헬쓰로 갈아타기워한 포기물량 갈취가 어려워졌음을 인정하는 상황이라 저자신 안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왜 치료제 개발과 진단키트 개발이 셀트리온에서 이루어짐에도 주가는 셀트리온제약으로 폭발적 상승을 이끄는가를 추정해 보고자합니다 .
작금의 셀트리온의 괄목한 실적상승과 치료제와 진단키트 개발이슈가 있었음에도 제대로 된 주가 반영이 없이 상반된 제약으로의 과도한 상승은 공매도 세력이 노리는 두,세가지가 있다고 추정되어 결론지어 보겠습니다.

추정 첫번째는 우리주주분들이 다알고 계시는 주주들의 실망매물을 얻기위함이 첫번째 일 것이며,

두번째로는 시장의 초점이 셀트리온으로 옮겨오지 못 하도록 하기위한 숏세력들의 기만행위로 보여지며,

세번째로는 셀트리온에서의 숏 탈출을 위한 제약의 주가상승(오늘 현재 제약의 주가는 PER가 500배가 넘고있음)을 기도하여 소액주주들을 유인해 빠져나가기위한 자금을 확보(결국 이자금은 셀트리온의 탈출자금이 되겠지요)하기위한 일련의 과정으로 보고있으며, PER가 500배가 넘는 현재의 제약주가를 본다면 공매도세력들이 제약에서도 빠져나가기 시작하지않을까하는 예측을 해봅니다.
해서 제약을 보유한 주주들은 앞서 언급드린 주당순이익 및 시장에서 인정하는 PER등을 계산하여 자신만의 목표금액을 판단하고 대처함이 옳치않을까 생각하며 이는 공매도세력에 탈출을 조금이나마 어렵게할 수 있는 셀트리온 형제주주분들의 행동요령이 아닐까 제시드려보며,
향후에 전개되는 셀트,셀케,제약의 흐름을 지켜보시며 결국은 공매도 세력의 종착지는 셀트리온 의 주식 확보와 탈출(세계적 숏세력 아이혼 인베스트먼트의 탈출은 이미 이루어졌지요)에 있음을 인지하시어
모든 셀트리온 주주님들께서는 공매도세력에게는 한주도 내어줄수 없다는 목표의식을 가지시고 회사의 괄목한 실적상승과 치료제 개발이슈등의 열매를 함께하는 주주들이 되어 모두 부자되심과 행복한 미래가 셀트리온 주주님들 앞에 펼쳐지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