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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느냐 털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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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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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44 2020/06/0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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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느냐 털리느냐? 요것은 자의적이냐 타의적이냐의 문제이지요.
현재 사뿐히 사뿐히 투자자들이 털리고 있는듯하네요 근데 왜 숲의 높이를 우리가 바로 아는 높이로 세팅을 하실려는지요??^^그것을 머리속에 새겨넣은 순간 그높이에 다달르면 털리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털리도록 그상황을 수년동안 만들어 놓았기도 합니다. 한참후 뒤돌아보면 닭쫓든 개 지붕쳐다보는것같은 상황이 되는거죠. 혹시 마음속에 바로앞숲을 그리지않았나요??ㅎㅎㅎ

그런데 생각해보면 전에도 같은 상황을 반복한거같지않나요뇌세김을 해보세요ㅎㅎㅎ
인내의 고통이크면 클수록 인간은 스스로 쉽게 포기를 합니다. 특히 주식시장에서는요. 바로 앞 숲보다 더 큰숲이 뒤에 기달릴수도 있는데 말이죠^^

갸들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숲 크기정도는 쉽게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가져갑니다. 그숲의 몇 배크기로 키워 더 가져가지요...

그리고 이 개의 주인은 바로 이쁜 나입니다^^
저렇게 멀리 쳐다보거나 앞서나가볼려고해도 다시 고삐줄을 죄면 멈출수 밖에 없습니다.주인인 내가 크게 움직여야 그들도 그만큼 자유롭답니다. 싸다싸다 느무 싸다? 믿고나 말거나^^
이글또한 가십에불가하니 큰숲을보는분은 한치의 눈깜밖임도 주지마시고 가시는길 가시면 됩니다.

즐건하루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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