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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개미 한사람으로 셀트 소액주주 한사람으로 서의 작은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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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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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81 2020/06/06 13:53

게시글 내용


어제 저녁 먹으면서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아니 우리의 셀트 주가가 오르고 있는데
왜 가슴 한구석이 편치 않코 약간 불안한 감이 들지???

해서 골똘히 생각해 본 결과...

셀트 실적 좋단 호재가 나와도 주가가 그동안 지지부진 했는데 재롱이 소식에 주가가 움직였다는건 역시 그동안 공매 땜시 실적이 있음에도 셀트 주가가 지지부진 했었다는확신이 명확히 들더군요..

셀트가 성실히 일궈낸 실적들이 있는 그대로 투명하게 주가 반영되기 위해선 결국 대한민국 수년간 박스권에서 정체시킨 공매의 온상들
금융위를 철저히 조사해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점점 짙져어 갑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비단 셀트 뿐 아니라 다른 그 어떤 주식도 호재가 전해져 주가 오르더라도 개미들 늘 찜찜하고 불안한 맘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낼 수 밖에 없을것이며,
또한 이런 억울한 신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개미들 점점 늘어 날 것이 자명합니다..

그래서 전 제가 할수 있는 것을 찾아
지인을 만나면 주식을 굳이 셀트를 갖고 있지 않고 타 회사에 주식 투자하고 있더라도 공매를 방관 하는 금융위와 불법승계 서슴치 않는 재벌들에게 법의 심판을 받게하고 공매 자체를 없애도록 제도화 하는데 우리 개미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라고 요즘 지인들에게 자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공매가 없어 지지 않은한 대한민국 말만 번드레하게 자본주의 투명한 시장이지 사실은 공매가 개미들 등골빨아 먹고 있다는게 현실입니다..

회사 출근해서 먹고살기 바쁜 공돌이라 사실
아는게 그리 많지않아 능력도 없고 실력도 없으나
그동안 가족 에게만 이야기하여 챙겼던 것에서
머무르지 않고
나아가 내가 좀더 할수 있는 것을 찾아
주변 지인들로 범위를 넓혀 꼭 셀트가 아니더라도 같이 주식하는 주변 지인들께 실상을 알리고 오소나무님께서 하는 국민청원 등등..함께 동참하여 할수있게 챙기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한민국 왜곡된 주식시장을 바로잡는데
함께하자고 챙기는 동시에
셀트 1인 홍보대사가 되어 셀트의 실적과 공익을 위한 치료제 개발 진척현황을 홍보 하며 셀트같은 이런 좋은 회사들이 대한민국에
참 많은데 금융위가 불법 감시 제제역활 제데로 못하여 대한민국 개미들의 힘든 실상을 알리고 있 습니다..

그렇게 하는것이
대한민국 개미 한사람으로
셀트 소액주주 한사람으로 서의
작은 의무라 여겨집니다..

게시글 찬성/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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