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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모티브(064960)] 전기차가 가던, 수소차가 가던 조회 : 182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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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07:40
 
* 6/4일에 나스닥에 상장된 수소트럭업체 Nikola는 픽업트럭 예약판매 소식에 상장 이틀 만에 +117%주가 상승, 시가총액 264억달러 기록. Nikola에 대한 높은 관심은 FCEV(수소전지차)는 상용차에 적합한 기술임을 보여주고 있음. 

* S&T모티브는 현대차그룹의 EV와 FCEV에 구동모터 생산 중. 버스와 트럭의 경우 장거리 주행을 위해 스택, 모터, 연료 통이 승용차대비 2배 필요. 현대차는 수소연료전기차를 2020년 1만대, 2021년 1.5만대 생산계획 중이며, 2020년 FCEV 버스 양산예정.원가하락 시 2025년 10만대 이상의 대량생산 계획.  

* 전기차이건, 수소차이건 원가경쟁력이 뒷받침 되어야 대량생산이 가능. 현대차그룹의 E-GMP 전기차에서도, 수소차에서도 현대모비스-S&T모티브로 이어지는 구동모터 납품 구조 유지 예상. xEV Value Chain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여, Target P/E를  9배에서 10배로 상향, 목표주가를 55,000원으로 14.6%상향.  
 

WHAT’S THE STORY?

Nikola의 주가급등, FCEV기술에 대한 관심: 테슬라의 주가 급등이 전기차와 Value Chain에대한 관심으로 이어진 것처럼 Nikola의 주가급등은 FCEV기술과 관련 Value Chain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전망

▶ FCEV, 상용차에 적합한 기술: 600km이상의 긴 주행거리, 짧은 충전시간(10~15분)의 장점과 높은 충전소 구축비용(30억원 / 전기차 충전소는 4~5백만원)의 단점을 감안할 때 상용차에 적합한 기술.

 Nikola, 상장 이틀 만에 현대차 시가총액 상회: 6/29일부터 픽업트럭 ‘Badger’ 예약판매를 시작한다는 소식에 6/8일 주가는 103.7%상승. Nikola는 2016년에 40톤 FCEV기반의 세미트럭(TRE) 예약판매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 주행거리 12,000km 및 충전시간 10~15분. 현재 14,000대 예약(ASP 4억원으로 5.6조원 규모 추정)이 되어있으며, 2021년 생산예정. 

 현대차, 2018년 넥쏘 판매시작: 현대차는 2세대 FCEV차량인 넥쏘를 2019년 6천대 →2020년 1만대 → 2021년 1.5만대 생산예정. 2020년 4세대 FCEV버스를 양산할 계획이며, 그 외 스위스에 H2 Energy에 대형트럭 1,600대 공급계약(2025년까지) 및 프랑스 Air Liquide에 5천대 공급 계약 

현대차 FCEV 2030년 비전, 원가경쟁력 확보가 핵심: 2018년 말에 발표된 현대차 ‘FCEV 2030비전’과 ‘전기차 비전’ 발표 시(2019년 10월) 제시된 대수와 차이가 큼.

 FCEV 2030비전: FCEV 2030 비전에서 발표된 FCEV생산 목표는 2022년 4만대, 2025년 13만대, 2030 년 50만대. 한편, 전기차 비전에서 제시된 FCEV판매목표는 2025년 4만대.

 2025년, 넥쏘 기준 50% 가격하락(6천만원 →3천만원)목표: FCEV대량생산을 위해서는 원가경쟁력 확보가 관건. 원가경쟁력 확보 시 2030년 50만대 생산체제를 구축하겠다는 의미.

글로벌완성차의 전기차, 하드웨어 경쟁력에 집중: 2025년에도 내연기관차 매출비중이 훨씬 크고, AI, 프로세서 등 기반기술이 갖추어 지지 않았기 때문

 2025년 xEV 판매비중 평균은 30%: 테슬라가 전기차 판매비중 100%. 기존 글로벌완성차는 대부분 25%수준. 5년 뒤에도 내연기관차가 주력. 현대/기아차는 20%목표.

 전기차, 플랫폼의 기반이 되기 위한 조건: 전기차가 자율주행, 공유와 결합하기 위해서는 통합OS와 OTA기능이 필수. 그러나 통합OS를 작동하기 위한 프로세서와 AI는 기반기술이 발전되지 않았고, OTA기능도 엔터테인먼트나 지도 등 일부 서비스에 국한.

 급진적인 변화를 원하지 않는 완성차: 완성차의 R&D, 품질검증 과정은 매우 까다롭고 보수적. 제품출시 전 품질의 완결성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테슬라와 같이 판매되는 차량을 통한 Big Data 축적과정은 허용이 안됨. 이에 따라 완성차의 자율주행기술 상용화에 대한 전망은 2030년 이후

 전기차, 가격경쟁력이 가장 중요한 요소: 결국 기존 완성차에게 전기차는 동력기관이 변화된 하드웨어. 디자인과 가격 경쟁력이 가장 중요한 요소.

S&T모티브, 돈을 벌고 있는 전기차부품주: 동사는 1Q20에 xEV부품매출이 전체매출의 27%를 기록하였고, 구동모터는 High single의 수익성 기록 중. 높은 xEV 매출비중과 높은 수익성에도 Valuation은 P/E 10배 이하로 현대모비스와 함께 가장 저평가된 전기차 밸류체인.

 2차 협력사의 디스카운트를 감안해도: 한온시스템은 xEV매출비중 2020년 16% 및 P/E 38배. LG화학은 xEV배터리 매출비중 2020년 28% 및 P/E 46배. 삼성SDI는 xEV배터리 매출비중 2020년 31% 및 P/E 35배. 배터리 소재 주들은 P/E 50배를 상회.

인건비 차이, 시스템 부품사와 단품 부품사의 역할을 구분: S&T모티브의 1인당 평균인건비는 현대모비스/만도/현대위아 대비 70%수준. 현대모비스/완성차가 전기차와 수소차의 가격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모터생산은 Outsourcing이 맞는 방향성

 1차 시스템부품사의 역할: 현대모비스 외에, 만도, 현대위아도 모터사업 진출을 추진 중. 이들은 시스템 부품사로 모터(모터설계), 감속기, 컨트롤러, 인버터, 컨버터를 통합한 시스템을 완성차에 납품. 모터생산을 내재화한다고 매출이 확장되지 않으며, 2차협력사 대비 높은 인건비를 감안할 때 수익성에는 더 부정적. 현대모비스가 E-GMP기반 전기차 초기모델 NE와 CV에 구동모터를 납품할 수 있겠지만, 주력으로는 S&T-모비스-완성차의 납품 구조가 유지될 전망.

삼성 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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