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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에프앤씨(110790)] 코로나엔 두려워 말고 코로나 이후엔 Inorganic gr 조회 : 144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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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10:01
 
[크리스에프앤씨(110790)] 코로나엔 두려워 말고 코로나 이후엔 Inorganic growth 기회를


<접촉빈도 낮은 골프장으로 => 5월부터 매출 +20% 이상 고성장세로>

크리스에프앤씨 (CreaS F&C)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브랜드 런칭으로 골프웨어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2020 년 1 분기 실적은 저조했다 (매출 443 억, 영업이익 7 억 vs. 19 년 1 분기 매출 521 억, 영업이익 57 억). 하지만, 3 월 매출을 바닥으로 (YoY -25%), 4 월 -6%대로 회복세로 전환되었고, 5 월에는 +20%대 성장하고, 6 월에도 비슷한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코로나 19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접촉 빈도가 낮은 골프장 이용률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주요 배경으로 판단된다. 예년보다 좋아진 날씨에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코로나 19’ 시대에 그나마 골프가 안전한 즐길거리라는 인식이 팽배해진 결과라는 해석이다. 특히, 해외여행이 막히면서 일본, 태국, 베트남 등으로 원정 골프를 즐기던 동호인들이 국내 골프장으로 발걸음을 돌린 것도 수요 증가의 원인 중하나로 볼 수 있다. 6 월 11 일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따르면 20 년 4 월 골프장 내장객이 YoY 10%(홀당) 정도 늘었다. 또한 골프 예약서비스 업체인 XGOLF(엑스골프) 자료에 따르면 3 월, 4 월, 5 월 예약률이 YoY 112%,117%, 176%까지 급증했다. 따라서, 동사의 2 분기 매출 YoY+10% 전후 성장은 무리 없어 보인다. 비용단은 주력 브랜드인 파리게이츠의 비효율 매장의 축소와 골프대회 개최취소로 인한 비용 축소 효과가 비경상적 지출 요인 (온라인 매출 확대위한 프로모션 비용, 유통망 지원금 등)을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2 분기 영업이익 YoY 성장률은 매출 성장률 수준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세인트앤드류스/ 마스터버니 고성장세 => 2분기 호실적>

주요 브랜드별로는 세인트앤드류스 (18년 4월 런칭)의 성장세가 폭발적이다. 현재 주력 브랜 드인 파리게이츠 (19년 매출 900억대)가 동사 고성장을 이끌던 15~16년 (YoY 매출 20%대) 시기와 같은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마스터버니 (17년 5월 런칭)는 아직 적자지만 유통매장도 늘며 5~6월에는 YoY 2배 이상 성장 률을 보이고 있어서 20년 연간 매출 200~300억 수준에 흑자 전환 기대가 가능해 보인다. 물론 대리점과 백화점을 중심으로 판매가 빠르게 증가하는 파리게이츠의 고성장세가 주축이 되고 있다. 이러한 브랜드의 성장세가 코로나 타격이 컸던 로드숍 중심 브랜드인 펜텀 (08년 9월런칭, 20년 5월부터는 회복세))의 부진을 압도하면서 2분기 호실적이 예상되는 것이다.

<기본 Organic growth 전망 감안, PER 10배, 목표주가 28,000원/ BUY투자의견 제시>

한 기업의 성장은 통상 Organic growth, 유기적 성장(기업이 자체적으로 갖고 있는 에너지와 생산을 통해 성장하는 것)과 Inorganic growth, 비유기적 성장(인수, 합병 등의 외부적 요인을 통해 회사를 확장 및 성장)으로 구성된다. 크리스에프앤씨의 Organic growth는 크게 퍼블릭 골프장 이용객 증가율과 동사의 마케팅 능력의 결합에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2010년~18년 골프장 이용객 증가율이 CAGR +11.4%였고 2014~18년 골프웨어 시장 성장률은 CAGR 9.9%였다. 따라서, Top-line성장률 10% 내외에 마케팅전략과 효율적 비용관리에 따라 지속적으로 매출성장률 이상의 이익성장률을 기대할 수 있다.

마케팅 능력은 시장 세그먼트별 브랜드 차별화 전략/브랜드별 특화된 오프라인 유통채널 확대 (온라인 사업 강화) 전략이 중요하다. 중산층을 타겟으로 하는 팬텀과 핑 브랜드는 대리점과 아울렛을 중심으로, 30~45세의 고소득층 타겟의 파리게이츠는 백화점과 대리점의 매장 운영비중이 유사하며, 최고급 골프웨어 브랜드인 세인트앤드류스는 백화점과 직영점, 고급 의류 브랜드인 하이드로겐은 백화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구축하였다. 골프웨어는 필드를 넘어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트렌드가 변화되고 있으며, 클래식하고 중후한 멋과 달리 화려한 패턴과 컬러, 핏을 반영하고, 외출, 여행, 출퇴근 시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레저와 캐주얼을 합친 레주얼 룩이 출시되고 있다. 국내 골프웨어는 구매력이 높은 40대 이상의 소비 층을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타 스포츠웨어와 비교시 상대적으로 기능성보다는 디자인을 강조 하는 경향이 있고, 비교적 높은 브랜드 충성도를 보이는 특성이 있다. 국내 여성골프웨어의 매출 비중이 2016년 41%에서 2017년 66%로 증가하여 남성 골프웨어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골프웨어는 기능성 뿐만 아니라 감성적인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패션성이 강조되고 있고, 높은 트렌드의 민감성을 보이고 있고, 다양한 아이템 및 악세서리를 중요시하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부합하는 브랜드의 믹스/런칭을 최적화하고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필드 패션 리더를 활용한 스타 마케팅을 브랜드의 이미지 전략을 뒷받침한다면 organic growth 전망을 감안, PER ~10배 수준의 가치는 타당하다고 판단된다. 목표주가 28,000원 (20년 컨센서스 PER 10배)와 BUY투자의견을 제시한다.

<추가적 업사이드는 Inorganic growth (인수, 합병 등의 외부적 요인을 통해 회사를 확장 및성장) 전략의 실행과정에 따라>

크리스에프앤씨는 1998년 8월 설립된 골프웨어 전문 업체이다. 2019년 10월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현재주가 20,450원은 공모가 30,000원에 한참 못 미친다. 동사의 단점은 크게 2가지이다. 국내시장에 전념하고 있다. 2013년 중국 진출을 시도하기는 했었지만 성공적이지 못했다. 14년~15년 골프웨어 붐은 동사에 기회였고 시장의 특성상 열러 브랜드와 업체가 경쟁하 지만 19-20년이 지나면서 전체적으로 정리가 되는 분위기이다. 따라서, 연간 3~4조원 규모의 국내시장만으로도 (M/S 높은 한자리수로 1위) 앞서 언급한 마케팅전략으로 일정 성장 지속은 당분간 기대 가능하다. 해외 시장이건 국내 시장 확대이건 M&A 시도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400억 이상의 현금성자산의 활용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가 In organic growth 잠재력 산출과 결과적으로 추가적인 주가 업사이드를 결정할 것이다. 한편, 유통주식이 약 17%로 제한적이다. 최대주주는 대표이사와 배우자 38%이고 크리스에프앤씨인베스트 34%이다. 크리스 에프앤씨인베스트는 젬백스링크 (예전 필링크) 100% 자회사이다. 20년 9월말까지 보호 예수이다. 이후 물량처분 여부 및 방법에 따라 단기 부담 소지가 있지만 궁극적으로 주식 유동성 확대 측면에 긍정적이다.

상상인증권 김장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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