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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머티리얼즈(020150)] Shortage를 방증하는 이벤트 발생, 목표주가 상향 조회 : 35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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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07:09
 
목표주가 78,000원으로 상향 조정. 동박 Shortage를 방증하는 이벤트 발생

일진머티리얼즈에 대한 목표주가를 78,000원으로 기존 55,000원 대비 +41% 상향 조정 한다. 21년 예상 EPS에 기존 적용하던 Target P/E 35배를 적용하였다. 최근 양극재 및 타 배터리 소재 대비 주가 수익률이 저조했던 이유는 공급 과잉 및 신규 경쟁자 진입 우려 때문이었다.

그러나 동사는 24일 공시를 통해 1) 연간 2만 톤 증설, 2) 국내 주요 고객사 향 중장기 공급계약을 발표하였다. 기존에는 연간 1만톤씩 증설이 진행되었으나, 고객사들의 물량 요청이 증가하면서 연간 2만톤 증설을 진행하는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코로나로 인한 글로벌 전방 산업 부진에도 불구하고 30,000톤(4,000억원)의 중장기 공급 계약을 수주하였다. 배터리 용 동박은 공급 과잉이 아니라 Shortage 상황이다. 향후 이번 고객사 뿐만 아니라 타 고객사 향 중장기 공급 계약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헝가리(부다페스트)로의 투자 역시 긍정적인 부분이다. 동사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후공정 라인에 150억원 투자 공시와 2만톤 증설이 가능한 부지를 매입하였다. 주요 고객사의 헝가리 라인 향 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향후 말레이시아뿐만 아니라 유럽 내 공장 설립도 기대된다.

이익 추정의 각도가 변한다. 지금부터는 연간 2만톤 증설 필요한 수급

금번 투자 발표로 인하여 기존 추정치 대비 21년 연말 기준 CAPA는 +1만톤(총 5.5만톤), 22년 CAPA는 +2만톤(총 7.5만톤)으로 상향 조정하였다. 21년 EPS는 기존 추정치 대비 17% 상향 조정하였다. 22년 예상 영업이익은 1,550억원으로 올해부터 연간 +50%에 가까운 이익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동사의 금번 투자를 반영하더라도 글로벌 배터리 용 동박 수급은 22년 -5.5% 공급 부족 상황이다. 동사뿐만 아니라 글로벌 배터리 용 동박 업체들의 추가적인 CAPA 증설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한다.

배터리 업체들이 동박 업체를 인수하는 이유를 복기해보자

최근 두산솔루스의 매각 이슈가 대두하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삼성, SK, LG 등 배터리 셀 업체들의 SI 투자 검토도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매각의 성사 여부와 상관없이, 고객사들이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용 동박 업체의 지분 인수를 검토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올해뿐만 아니라 작년에도 SK그룹의 왓슨(중국 동박업체), KCFT 지분 인수가 있었다. 이는 1) 타 배터리 소재 대비 기술력 있는 동박 업체의 숫자가 적으며, 2) 중장기 동박 수급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기 때문이다. 코로나로 수요가 급감하는 구간에 중장기 공급 계약 수주가 진행되었다. 공급 과잉이 아닌 공급 부족 상황이다.

미래에셋대우 김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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