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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Weekly: 대형은행 실적 호조 예상 Vs. 대외 불확실성은 확대 조회 : 46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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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09:43
 

■ 금주 이슈 및 은행주가 전망 (요약)

1) 은행주 전주 초과하락. 코로나 재확산, 글로벌 경기 회복 지연 우려, 금리 하락 추세 때문

- 전주 은행주는 KOSPI 하락률 대비 다소 큰폭 초과하락.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재확산 우려가 불거지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 회복 지연 우려 또한 커지고 있고, 글로벌 금리도 하락 추세가 지속되면서 국내 은행주도 약세를 시현

- 미 금융당국의 볼커룰 추가 완화로 주중 미국 금융주가 반등하기도 했지만 이후 대형은행 34곳에 대한 스트레스테스트 결과를 발표하면서 다시 급락

- 처음 발표 내용은 심각한 위기 상황에서도 은행의 자본비율이 대체로 최저 요건을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후 연준 위원이 언론 인터뷰에서 최악의 상황 가정시 4곳 중 1곳이 자본 기준 미달 직전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발언하면서 우려가 확산. 최악의 침체 시나리오에서 골드만삭스의 CET1 비율은 7%를 하회하는 것으로 미 언론들은 추정 보도. 다만 JP 모건, BOA 등 대형 상업은행들은 9%를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짐

- 미 연준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자본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3분기 중 자사주 매입을 금지하고 배당금 지급 규모도 현 수준 이하로 제한할 것을 명령

- . 한편 코로나 재확산 및 경기 회복 지연 우려에 따라 글로벌 금리는 계속 약세 시현 중.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은 0.64%로 마감해 전주 대비 5bp 하락했고, 국고채 3년물 등 국내 시중금리도 한주간 약 4bp 하락

2) 코로나 대비 은행 추가 충당금의 의미와 영향

- 금융위는 코로나 장기화에 대비해 은행들에게 대손충당금을 추가 적립하는 등 손실흡수능력 확충을 주문. 따라서 2분기 중 은행들의 코로나 대비 추가 충당금 적립이 불가피할 전망

- 코로나 초기에는 금융규제 유연화 방안을 통해 만기연장·상환유예 대출에 대한 건전성 분류기준 유지를 권고하는 등 충당금보다는 기업대출 지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반면 코로나 장기화가 예상되자 은행 건전성 저하에 대비하자는 취지인 듯

- 다만 코로나를 대비한 추가 충당금은 미국 은행들과는 달리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을 전망. 주로 집합평가자산(정상·요주의)의 PD등 RC값을 조정해 충당금을 추가 적립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회계법인과의 의견조율 등을 감안시 범위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음. 2분기 코로나 대비 추가 충당금은 시중은행당 500~1,000억원 범위를 넘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

3)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 2분기 실적 상당히 양호할 전망. 하지만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수급 개선 효과 크지 않을 수도. 단기적으로는 이전보다 보수적인 View로 변경

-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 등 대형은행은 코로나 추가 충당금 적립에도 불구하고 2분기 실적이 상당히 양호할 것으로 예상. 대출성장률 3% 상회, NIM 하락 폭은 은행 평균 3bp 내외에 그치고, 펀드판매수수료는 다소 부진하겠지만 그 밖에 비이자·비은행 실적 흐름도 매우 양호할 가능성이 높음

- 라임 무역금융펀드 분쟁조정위원회가 6/30일 개최되는데 손실액이 확정되지 않을 경우 선지급 처리분이 2분기 손익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듯. 다만 상기 세 은행 외에 타 은행들의 실적은 컨센서스 수준에 그칠 전망

- 우리는 그동안 은행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고, 실적 시즌 전후 국내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은행주가 한단계 추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해왔음

- 실적은 우리 예상대로 양호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글로벌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고 이에 따른 경기 우려가 확산되는 등 대외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예상보다는 수급 개선 효과가 그리 크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 보임

- 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이전보다 다소 보수적인 View로 변경

■ 주간 선호 종목 - 주간 단위의 선호 종목으로서 최선호 종목 및 중장기 선호 종목과는 다를 수 있음

- 금주 주간 선호 종목으로 KB금융(매수/TP 45,000원)과 신한지주(매수/TP 40,000원)를 제시


하나 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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