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투데이리포트]아모레퍼시픽, "면세 채널 부진 직…" BUY-현대차증권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543 2020/07/08 10:52

게시글 내용

현대차증권에서 8일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면세 채널 부진 직격타"라며 투자의견을 'BUY'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210,000원을 내놓았다.

현대차증권 정혜진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BUY'의견은 현대차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한차례 레벨업 된 이후 이번에는 직전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28.4%의 저평가 요인이 존재한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Report briefing

현대차증권에서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내수 오프라인 매장 정리 등 비용 구조 및 수익성 개선을 위한 채널 정비 작업 진행 중으로, 연내 개선 작업 완료되면서 수익성 강화될 것으로 전망. 또한 코로나19 영향으로 오프라인 채널에서 디지털 채널로의 시프팅 작업 가속화 중. 디지털 채널의 고성장이 전사 실적 성장 모멘텀 역할을 해주어 향후 전통 채널 성장 둔화세로 인한 우려를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증권에서 "2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액 1조 1,304억원, 연결 영업이익 34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8.9% 감소, 전기 대비 0.1%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1.0% 감소, 전기 대비 43.8% 감소할 것으로 추정. "라고 밝혔다.


◆ Report statistics

현대차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3개월 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20년3월 175,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이번에 발표된 210,000원까지 꾸준하게 상향조정되어 왔다.


오늘 현대차증권에서 발표된 'BUY'의견 및 목표주가 210,000원은 전체의견에 수렴하면서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비교적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2.7%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신한금융투자증권은 투자의견 'BUY(유지)'에 목표주가 230,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삼성증권은 투자의견 'HOLD'에 목표주가 171,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현대차증권 투자의견 추이]

- 2020.07.08 목표가 210,000 투자의견 BUY

- 2020.04.29 목표가 210,000 투자의견 BUY

- 2020.03.17 목표가 175,000 투자의견 BUY


[전체 증권사 최근 리포트]

- 2020.07.08 목표가 210,000 투자의견 BUY 현대차증권

- 2020.07.06 목표가 210,000 투자의견 BUY 메리츠증권

- 2020.07.03 목표가 220,000 투자의견 BUY(유지) NH투자증권

- 2020.06.29 목표가 180,000 투자의견 BUY(유지) KB증권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