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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 2분기도 진수성찬 조회 : 54
증권가속보3 (58.121.***.11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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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0:40
 
대형주를 중심으로 주요 음식료 업체들의 2분기 실적 눈높이가 꾸준히 상향되고 있다. 코로나19가 예상보다 장기화되면서, 내식 수요가 예상 대비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식료품 사재기 수요가 정상화 되고, 사람들의 외부활동이 일부 재개되고 있기 때문에, 수요 호조의 지속 가능성이 있는 업체에 대한 투자 비중을 점차 늘려 나갈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높아지고 있는 2분기 실적 눈높이

2Q20 주요 음식료 업체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대체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내식 수요가 호조를 보이고, 외식 수요가 감소하는 현상이 지속되면서, 간편식/라면/ 과자/빙과 등의 수요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한편, 외식 수요는 1분기 대비 다소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5월에 서울/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 되면서, 회복의 강도는 예상 대비 약한 상황으로 판단된다.

채널 별로는 이커머스와 일반 슈퍼마켓 채널이 강세를 보였다.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되면서, 언택트(Untact) 국면이 장기화되고 있고, 개학 연기 등의 영향으로 주거지 주변에서 식료품을 빈번하게 구매하는 현상이 증가하는 가운데, 재난지원금 지급에 따른 수혜도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해당 채널에서 상대적으로 비중이 높은 카테고리별 1등 업체들의 실적이 비교적 양호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대형주: 실적 추정치 상향 지속

위와 같은 요인들로 인해, 주요 음식료 대형주의 실적 추정치는 꾸준히 상향 되는 추세이다. 이미 2분기 실적이 공개된 오리온과 면세점 채널 부진의 영향이 있는 KT&G를 제외한 CJ제일제당, 하이트진로, 농심의 2분기 실적 눈높이가 꾸준히 상향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의 2분기 영업이익은 2,86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 이다(대통제외 2,139억원).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간편식 수요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규 소비층 유입 효과가 더해지면서, 수요가 점점더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하이트진로의 2분기 영업이익은 45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다. 주요 경쟁사의 Push Marketing에도 불구하고, 국산맥주와 소주 매출액 모두 +15% 내외로 성장하면서, 영업레버 리지 효과가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농심의 2분기 영업이익도 441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다. 국내는 1분기 대비 수요가 약한 편이지만,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매출액이 +9% 증가할 전망이다. 해외는 미국 법인 매출이 +63% 증가하면서, 성장세를 주도할 전망이다.

한편, KT&G의 2분기 영업이익은 4,004억원으로 전년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중동 담배 수출이 회복된 점은 긍정적이나, 면세점 채널의 트래픽 부진으로 인해, 내수담배 ASP와 인삼공사 판매량이 전년동기 대비 부진한 상황이다. 다만, 하반기에는 중동 담배 수출 실적의 기저가 낮기 때문에 YoY 실적 개선 모멘텀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형주는 삼양식품의 실적이 가장 돋보일 것으로 예상된다(2Q20E 영업이익 296억원). 내수 라면 성장률은 1분기 대비 크게 둔화되나(+4%), 중국 618 행사 영향으로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44%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대상도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2Q20E 영업이익 414억원). 간편식 수요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김치 카테고리의 경쟁강도가 완화되면서, 식품 사업부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외식 경로와 편의점 채널 비중이 높은 롯데칠성, 매일유업, CJ프레시웨이의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부진할 것으로 예상 되는데, 하반기 실적 회복 속도 측면에서는 매일유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렉스의 신규 라인업이 추가되면서, 밸류 에이션의 확장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음식료 업종의 하반기 핵심 관전 포인트는 수요 호조의 지속 가능성이다. 코로나19가예상 보다 장기화 되면서, 2분기 국내 가공식품 수요는 예상 대비 강한 편이었다. 다만, 최근 들어 라면과 과자의 수요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식료품 사재기 수요가 정상화 되고, 사람들의 외부활동이 일부 재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규 소비층 유입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가정 간편식의 수요 성장세는 꾸준한 편이다. 특히, CJ제일제당은 작년 하반기 가공식품 SKU 효율화의 영향으로 매출의 기저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본업의 매출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돋보이는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

음식료 업종 Top Picks로 CJ제일제당, 하이트진로를 유지한다. CJ제일제당은 가공식품 SKU 효율화 이후, 간편식 수요 호조가 지속되면서, 전사 실적 개선 흐름이 지속될 전망 이다. 하이트진로는 코로나19에 따른 영업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신제품의 MS가 상승 하면서, 주류 시장 내 입지와 실적 레벨이 급격하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키움 박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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