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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7월 판매 & 2분기 글로벌 실적 비교 조회 : 79
증권가속보3 (58.121.***.11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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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8/05 07:38
 
7월도 국내 완성차의 믹스 개선 지속

7월 내수 도매 판매(수입차 제외)는 14.4만대(+10.2%, 이하 YoY)를 기록했다. 고가 차종 판매에 유리한 개소세 혜택 변경과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수요가 양호했다. 고가의 신차 라인업에 집중한 현대/기아차에게 유리한 환경이었고, 합산 점유율은 86.2%(+4.3%p)를 기록했다. 상반기 급성장했던 B세그먼트 SUV 시장은 개소세 혜택 반감으로 판매 모멘텀이 축소됐고, 그랜져/제네시스/ 쏘렌토 등 중~대형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이 하반기에도 이어지고 있다.

2Q20 글로벌 리뷰: 호실적은 운이 아닌 실력

2분기 실적을 발표한 글로벌 완성차들(BMW, 도요타, 혼다 미발표)의 성과를 종합해 보면 1분기에 이어 테슬라와 현대/기아차의 선방이 두드러진다. 1분기는 국내 공급 체인의 견고함이 차별적인 판매 실적으로 이어졌다(테슬라 +40%, 기아차 -7%, 현대차 -12%, 글로벌 -24%). 2분기는 판매 격차가 감소했으나 손익 격차는 더욱 확대됐다.

실적을 발표한 9개사 중 테슬라(OPM 5.4%), 현대차(2.7%), 기아차(1.3%)만이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향후 발표될 해외 3사의 실적도 적자로 예상된다. 현대/기아차의 손익이 경쟁사 대비 우위인 핵심 요인은 빠른 가동률 회복이 아닌 믹스 개선이었다. 시의적절한 신차 출시, 견고한 내수 시장, 시장 트렌드에 맞는 라인업 구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업황 부진을 견딜 수 있었다.

고무적인 사실은 경쟁업체들의 손익 부진과 신차 출시 지연으로 현대기아차의 신차 상품성 우위가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이다. 경쟁사들은 부족한 유동 성을 쪼개서 전동화 공급망에 대한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그럼에도 포드는 핵심 모델인 F-150과 트랜짓 BEV 모델을 22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고, 닛산은 21년말에나 전략형 전기차인 아리야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비중확대 유지, Top picks 현대차/현대모비스/만도

글로벌 경쟁 상황 우위, 하반기 가동률 개선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극대화를 투자 포인트로 자동차 산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효과로 ASP 상승 효과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현대모비스는 AS 수익성 개선이 예상보다 빠르다. 만도는 구조조정 효과가 본격화되며 기대치 이상의 신규 수주를 확보해 제품 경쟁력을 확인했다.

신한 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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