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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슨(018000)] 그린뉴딜의 핵심 수혜주로 부상 조회 : 103
증권가속보3 (58.121.***.11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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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8/25 07:56
 
대주주 변경으로 사업 안전성 확보

유니슨의 대주주가 도시바에서 국내 사모펀드로 변경되었다. 도시바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재생에너지사업 확대를 위해 2012 년에 유니슨을 인수했다. 하지만, 이후 다시 원전사업에 집중하면서 웨스팅하우스를 인수했는데 웨스팅하우스가 부도났다. 막대한 손실을 입은 도시바는 자회사들을 매각하면서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유니슨을 인수한 사모펀드는 국민연금이 대부분의 자금을 제공해서 조성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펀드의 목적은 기업을 인수해 중장기에 걸쳐 턴어라운드를 시킨 뒤 전략적 투자자들에게 재매각하는 것이다. 제대로 된 국내 투자자를 만나게 된 유니슨은 새로운 성장의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그린뉴딜 정책으로 동사의 풍력사업 성장 가시성 높아져

8 개이던 국내의 풍력터빈업체들은 이제 유니슨과 두산중공업 밖에 남지 않았다. 에너지 전환과 그린뉴딜 정책으로 2030 년까지 15WG 의 풍력을 설치해야 하는 정부의 입장에 서는 국산 풍력터빈업체들의 성장이 반드시 필요하다. 고용창출과 산업육성이라는 그린 뉴딜 정책의 대의상 해외로부터 수입한 터빈의 설치는 일정수준으로 제한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본업체인 도시바가 대주주인 회사에서 사실상 국민기업으로 변경된 유니슨에 정책수혜가 늘어난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하반기 수주확대, 내년부터 턴어라운드 본격화 예상

동사의 실적은 주요 풍력단지의 인허가 진행과 신규 풍력터빈의 출시와 연관이 높다. 2017 년 큰 폭으로 턴어라운드 한 이유도 영광풍력 등 대규모 단지 하가와 저풍속용 2.3MW 신규터빈을 공급했기 때문이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약 2GW 수준의 풍력단지 개발 계획이 하반기부터 향후 약 3 년간 순차적으로 확정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국내의 산악지형에 특화된 조립식 신규 터빈 4.2MW, 4.3MW 를 상용화한 상태이다. 올 하반기부터 양양, 봉화, 태백 등에서 수주가 확정되고, 내년부터는 실적의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국책과제로 개발중인 8MW 급 해상풍력 터빈도 개발이 완료되는 2022 년 이후부터 국내 해상풍력단지에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진 한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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