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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최소 연말까지는 팔지 마세요 조회 : 46
증권가속보3 (58.121.***.11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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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9/01 07:14
 

트레져 9월 컴백. 성장 잠재력 다 확인하는데 연말이면 충분


2017~2018년 해외 음원 매출이 고 성장했던 당시 데뷔 2~5년차 그룹들이 미국 등 글로벌에서 엄청난 성과를 내면서 5~8년차인 현재 음반 매출의 고성장으로 이어졌고, BTS조차 1년 2배씩 성장하는 산업의 호황이 지속되고 있다. 블랙핑크는 BTS 이후 가장 가파른 수혜를 누리면서 10월 정규 앨범이 역사적 기록을 쓸 가능성이 있다. 트레져는 성장 곡선을 고민해볼 때 이익 측면에서 최소 빅뱅급이 될 수 있는 초기 지표를 확인했다. 연내 3번의 컴백이 예정되어 있어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최소 연말까지는 보유할 필요가 있다. 트레져가 얼마까지 성장할 줄 모르는데, 현 시점에서 고평가를 논의할 필요는 없다. 최소 보유 및 지속적인 비중확대를 추천한다.


빅뱅, 트와이스 그리고 트레저


YG의 역사적 최고 영업이익(별도 기준)은 빅뱅의 일본/중국 콘서트(한한령 이전) 등이 정점을 찍었던 2016년으로 영업이익은 293억원(+26%, OPM 13%)이었다. 반대로 JYP의 2019년 영업이익은 435억원(OPM 28%)으로, 트와이스의 5년차임에도 일본 돔 투어까지 성장 및 음반/음원/MD/유튜브 등 고마진 매출이 크게 기여했기 때문이다. 특히, 트와이스의 아레나 투어 MD가 반영된 1Q20 OPM은 39%였다. 트와이스의 음악이나 영향력이 빅뱅보다 더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기업가치를 설명하는 이익 측면에서는 트와이스가 훨씬 더 좋은 그룹이 맞다. 그리고, 우리는 트레저가 트와이스 이상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한다. 


트레져는 이익 측면에서 빅뱅보다 트와이스가 될 것


트레져의 데뷔 초동은 17만장으로 1~2년 빠르게 데뷔한 경쟁 그룹(TXT/스트레이키즈)의 2019년과 이미 비슷한 수준이며, 9월에 또 컴백한다. 이번 컴백을 통해 2021년 앨범이 100만장(3번 컴백 가정)까지 성장 가능한지 확인 될 것이다. 특히, 멤버의 구성(일본인 4명)과 확인된 중국/일본의 팬덤을 감안하면 트와이스처럼 매니지먼트 뿐만 아니라 음원/음반/MD 등 고마진 매출이 향후 수 년간 크게 성장할 것이고, 빠르면 데뷔 2년차부터 이익에 기여할 것이다.


하나 이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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