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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068790)] 빅 플러스 알파 1차 달성. 실적 당분간OK /11월 단기 분기점 조회 : 36
증권가속보3 (58.121.***.11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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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10:49
 
[DMS(068790)] 빅 플러스 알파 1차 달성. 실적 당분간OK /11월 단기 분기점/ 새로운 알파 추구는?


<리포트 후 10여개월 만에 도달한 목표주가, 10,200~11,700원 새로운 범위 제시>

필자의 19년 10월 28일 DMS Initiate 리포트 이후 +65% 주가 상승하여 정확히 목표주가 8,800원에 도달했다. 그 당시 리포트 제목이 ‘빅 플러스 알파’ 였다. 그 빅 플러스 알파는 피부의료기기 자회사 ‘비올’과 신재생사업 (풍력발전운영 (기존 호남+김천 예정)과 한전과의 중형풍력발 전기 공동개발 사업)이었다. DMS 가치평가의 제대로 된 평가를 위한 시발점은 그때였다. 당시 목표주가 8800원은 빅 플러스 알파 (비올/신재생)를 베스트 시나리오의 60%만 반영한 것이었다. 따라서, 향후 실제 PROGRESS가 더 좋게 확인된다면 당연 업사이드가 혹 Slow하면 다운사 이드가 생길 수도 있기에 재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오늘 필자의 업데이트 리포트의 결론은 현재 Available한 정보와 상황으로 바라볼 업사이드는 10,200원~11,700원 목표주가 범위 제시이다. 우수한 상반기 실적에 이어 3분기 실적도 (BOE, CSOT, HKC등 대부분 중국 고객인 디스플 레이 장비 본업) QoQ 성장할 것이고 4분기도 (통상적인) 반락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서 당분간 실적이 주가에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기 주가 모멘텀의 분기점은 자회사 ‘비올’의 상장 시점 (현재로서는 11월경)과 CB전환 (잠재희석 6.5%) 청구 기간 시작되는 10월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절대주가가 많이 올라 다소 부담을 느낄 수도 있는 상황에서 많은 투자자가 어느정도 인식하게 된 비올과 신재생사업의 전망의 밸류에이션 추정이 현재로 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추후 전개될 새로운 IT섹터 진출 모색 가능성=> 중장기 추가 전환점 모색>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시장에서 가장 각광받는 새로운 IT 섹터로 DMS가 최근 진출을 모색하는 정황에 주목할 필요도 있다. 아직 초기 단계이고 구체적 가시성을 제시할 단계는 아직은 아닌 듯하지만, 피부의료기기 비올의 인수나 풍력산업의 진출이 외부투자자는 모르는 사이 키워가고 있었던 최근 사례를 생각해보면, 디스플레이 ‘장비’로만 머물러 있을 수도 없고 있을 필요도 없는 DMS라고 판단한다. 이 새로운 기대는 향후 진척/확인에 따라 19년 10월에 ‘빅 플러스 알파’ 로 소개한 비올/신재생사업 같이 중장기 적으로 (2~5년) 동사에 또다른 전환점을 가져올 잠재력일 수 있다. 필자는 연내 또는 21년 상반기에 좀 더 구체적 상황 확인이 될 경우, 추가적인 가치평가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디스플레이 장비 2280억=21년 PER 5배, 매출 YoY -5%, OPM 11.5%>

일단 오늘은 Available한 정보와 상황으로 현재 바라볼 업사이드 10,200원~11,700원 목표주가 범위에 대한 설명이다. 먼저, 21년 본업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은 YoY 5% 하락한 2280억, OPM 11.5% (20년 13.1%대비 소폭 하락)을 추정한다. 적용 PER 배수 5배 (관련 논거는 19년 10월 리포트 참조, 디스플레이 장비 산업의 구조적 변동성 및 성장한계 감안)하여 1030억 가치 추산했다. 물론 중국업체의 투자의 가속화가 예상밖으로 공격적이고 DMS의 커버리지의 추가 확대 여지가 (핵심 BOE, COST, HKC 이외 고객 수주 또는 LG디스플레이의 본격적 투자 확대 등) 확인된다면 PER 배수의 상향이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중기적으로 성장성 유지의 어려움을 반영하여 low PER 배수 적용한 것이다.

<비올 지분 943억=21년 PER 25배, 매출 YoY +50%, OPM 40%>

자회사 ‘비올’은 19년 매출 100억, OPM 40%, 20년 상반기 매출 76억 OPM 50%였다. 20년 하반기 성장세 지속으로 전체적으로 ~200억까지도 매출 목표로 알려지고 있다. 21년 매출은 YoY +50%성장, OPM 40% 가정, PER 배수 25배를 적용, 2358억 비올의 가치 추산했다. DMS의 지분 40% 적용으로 943억을 DMS 가치에 반영한다. Peers인 클래시스 (20년 컨센서스 PER 39배, OPM 57%), 리메드 (20 년 PER 39배, OPM 21%), 이루다 (20년 PER 33배, OPM 15%)및 당사의 클래시스 목표주가 배수 PER 23배 수준과 비교했다. 한편, 비올은 상장 이후에는 DMS 연결실적으로 반영된다 (현재는 지분법 반영).

<풍력발전기 사업 540~900억=TAM 1000억의 30~50% 전환, 30%마진, 30% Share>

풍력산업중 현재 가동중인 호남풍력발전은 연간 70~80억 매출에 OPM 30%로 지분법 (30%)으로 반영되고 있고 김천 풍력발전은 21년 연말에나 가동에 들어갈 전망 (비슷한 규모)이어서 DMS 가치평가에 추가적으로 반영되지는 않았다. 최근 관심이 고조된 &월말 한전/DMS 공동개발 완료 발표) 한국전력과의 200KW 풍력 발전기 공동 개발 관련은 총 시장 규모를 (한전 관할 도서 지역의 디젤원유 자가발전)~1000억 가까이 추산된다. 이것을 향후 얼마의 기간 동안 (수년간~5 년간) 얼마까지 풍력발전기로 전환 가능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방향성이 매우 긍정적 평가 가능하다. 단, 사업 속도와 한전과 DMS와의 구체적 수익 Sharing? 체계 등은 지켜보아야 한다. 필자는 30~50% 전환, OPM 30%, DMS 30% share를 가정하고 여기에 PER 20배를 적용하여 540~900억 가치를 산출했다.

<전체 2513~2873억 가치:새로운 IT섹터 진출 모색/LGD등 고객사 대규모 공격적 투자 가능성 제외>

결론적으로 디스플레이 기존 장비 본업 1030억+비올 지분 943억+ 중형 풍력발전기 (540~900 억)=> 2513억~2873억원이 DMS의 현재 바라볼 가치로 추산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16~33% 업사이드에 해당된다. 앞에 언급한 새로운 IT섹터 진출 모색 가능성=> 중장기 추가 전환점 모색의 변수는 반영되지 않았고 LG디스플레이등 고객투자 확대 가능성도 배제되었다. 아직은 기본 적으로 본업이 Cyclical (OLED/LCD 향 비중 50%:50%) 특성이 있고 중장기 예측의 변동성과 이에 따른 낮은 신뢰도가 단점이어서 1차 목표주가는 1만원 전후까지, 하반기 실적 양호 유지와 21 년 전망 긍정적 가시화되면 업사이드 상단으로 향할 가능성 정도로 예상할 수 있다.

상상인 김장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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