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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Huawei 퇴조가 가져올 변화 조회 : 35
증권가속보3 (58.121.***.11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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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08:21
 
Huawei에 대한 추가 제재가 시행되면 운영체계 및 생태계, 부품 조달 면에서 막대한 타격이 예상된다. Huawei의 올해 해외 판매량 5,800만대는 잠재적으로 삼성전자와 Apple의 몫이 되고, 중국 내 판매량 1억 3,800만대 중 상당 부분을 Oppo, Vivo, Xiaomi 등이 잠식할 것이다. 삼성전자는 내년 스마트폰 판매량 3억대에 도전하고, 부품 업계의 수혜가 예상된다.


Huawei 스마트폰 퇴조 불가피

Huawei 대상 미국의 추가 제재가 15일부터 발효된다. Huawei는 미국 기술 없이 홀로서기를 시도해야 하는데 스마트폰 사업에 막대한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다. 이와 관련해 Android OS 대신 독자 개발한 ‘훙멍((鴻蒙, Harmony)’ 을 쓰기로 결정했다. 스마트폰은 하드웨어에 앞서 앱 개발자를 중심으로 하는 생태계 싸움이며, Android와 iOS 이외에 성공한 사례가 없다. 훙멍 OS 기반 충분한 앱이 뒷받침되기 어려울 것이고, Huawei는 중국 내수 기업으로 전락할 것이며, 내수 시장에서도 지배적 지위를 상실하게 될 것이다. 반도체 등부품 조달 차질은 그 다음 문제다.

지난해 5월 미국 제재 이후 출시된 Mate 30 등 신작 스마트폰이 구글 모바일 서비스를 지원받지 못하면서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점유율이 지속 하락하고 있다. 최근 Mate 40/Pro 5G의 부품 주문을 30% 축소한 것으로 전해진다. 중국 외 지역 점유율은 지난해 4월 12.7%를 정점으로 올해 7월에는 6.6%로 하락했다. 자국 내 애국적 소비와 5G 라인업에 기반해 7월 중국 점유율이 역대 최고인 48%를 기록하면서 글로벌 점유율은 17%를 유지했다.

올해 Huawei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중국 내에서 1억 3,800만대, 중국 외에서 5,800만대가 예상된다. 그렇다면 잠재적으로 5,800만대 수요는 삼성전자와 Apple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높고, Oppo, Vivo, Xiaomi 등이 1억 3,800만대중 상당 부분을 잠식할 것이다. Huawei는 $600~799대 스마트폰 점유율이 20%이고, 이 영역은 대부분 Apple 및 삼성전자와 경쟁한다. Huawei의 스마 트폰 생산량이 내년에 5,000만대에 그칠 것이라는 극단적인 전망도 나온다. Huawei가 기댈 건 미국 정권 교체 시 입장 변화 가능성과 중국내 애국 소비일 뿐이다.

삼성전자와 부품 업계 반사이익 기대

반면에 삼성전자는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 2억 6천만대에서 내년에는 3억대에 도전할 전망이다. 갤럭시 A 및 M 시리즈 확판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수혜 업체로서 삼성전기는 카메라모듈 사업을 보급형으로 확대해 갈 계획이다. MLCC도 삼성전자 점유율이 상승하면 중립 이상의 환경일 것이다.

중소형 업체 중에서는 중저가 스마트폰향 비중이 높은 플라스틱 케이스 제조 업체 인탑스, 필터류를 제조하는 와이솔이 긍정적이다. 플라스틱 케이스는 구조적인 산업 변화에 따라 경쟁 강도가 줄어든 상황에서 신흥국 중심의 중저가폰 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원가 절감을 위해 플라스틱 케이스 채용이 증가하고 있다. 필터류는 중저가 스마트폰의 고사양화가 뚜렷해짐에 따라 평균 판가가 상승하는 추세다.

키움 김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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