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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디스플 (020760)] LED시장 변화의 핵심 조회 : 84
증권가속보4 (61.33.***.123)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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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포졸
2020/09/17 07:59
 
LED 시장 변화 속에서 주목해야할 업체

일진디스플레이는 LED칩의 원재료인 사파이어 웨이퍼, IT기기용 TSP(Touch Screen Panel) 생산업체. 과거 수년간 중국산 저가제품으로 인한 사파이어 웨이퍼 경쟁 심화, Y-OCTA 적용으로 인한 TSP 수요 감소 등으로 매출 축소 및 수익성 악화를 경험했으나, 내년부터 두 사업부문 모두 큰 폭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당사는 그 중에서도 LED 시장에서의 지각변동이 예상되는 바, 특히 사파이어 웨이퍼의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현 주가는 내년 예상 실적 기준 P/E 11.0X에서 거래 중으로 미니 LED→QNED→마이크로 LED로의 LED 시장 대변화 속 핵심 수혜주로서 중장기 성장성 감안해 리레이팅 필요

사파이어 웨이퍼 : LED 기술 변화 과정에서 재평가 될 것

내년부터 주요 IT업체들이 일제히 미니 LED를 상위 트림 적용 기술로 채택함에 따라 LED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됨. 내년 삼성전자는 200~300만대 수준의 미니 LED TV 모델을, 애플은 아이패드/맥북/아이맥에서 총 6개의 미니 LED 모델 출시 예정. 미니 LED는 8K TV 기준 12,000~15,000개, 4K 기준 5,000~6,000개의 칩 탑재. 일반 LED TV 대비 10배 이상
미니 LED칩의 크기는 200μm 기준으로 기존 LED칩 대비 1/9 수준. 제조공정 미세화로 공정 난이도 상승. 수율 확보를 위해 품질 특성 우수한 High-end 사파이어 웨이퍼 수요 증가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반도체 시장과 유사하게 대형화(4인치→6인치)진행. 그러나 공급업체는 제한적인 상황으로 동사 사파이어 웨이퍼 부문에 대한 재평가 기대. 또한 미니 LED는 과도기적 기술로 QNED, 마이크로 LED로 기술 진보하는 과정에서 동사의 사업가치가 지속 부각될 수밖에 없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TSP도 계륵에서 성장동력으로 변화. 내년 전사 실적 146% 성장

내년 실적은 매출액 2,233억원(+146%, YoY), 영업이익 123억원(흑전, YoY)로 2년만의 턴어라운드 전망. 사파이어 웨이퍼 실적 개선과 함께 TSP 사업부의 실적 기여도도 클 것. 그동안 태블릿 시장 외 명확한 매출처를 확보하지 못해 고전했으나, 최근 전장 디스플레이, 노트북 시장으로 확대. 내년부터 실적 반영 본격화될 전망. 전장 디스플레이향은 올해 100억원에서 내년 300억원, 노트북향은 올해 130억원에서 내년 1,000억원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


유안타 김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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