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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디(040910)] 3분기 강한 실적 모멘텀 + 추가로 필요한 것은? 조회 : 34
증권가속보3 (58.121.***.11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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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10:10
 
<3분기 매출 1300억 분기 최고 예상에도 주가는 박스권, ~21년 1분기 수주 더 관심?>

디스플레이용 HDP (Hight Density Plasma) Etcher가 주력인 업체이다. 3분기 분기 최대 실적이 예상 된다. 3분기 매출은 QoQ +80% 성장한 1330억, OPM도 10% 후반대 가능하여, 시장기대치 부합할 것이다. 연간 매출을 보수적으로 잡아도 (4분기 반락해도 2분기 매출 737억 수준 비슷) 3200억대 예상된다 (컨센서스 3400억대). 연간 평균 OPM 20% 예상을 감안, 영업이익 전망은 현재 컨센서스 (OPM 18%대) 기대치에 부합될 전망이다. 20년 컨센서스 추정 기준 PER 5배 중반수준이다. 그런데 주가는 지난 4월 하반기이후 1.5~1.7만원의 박스권에 놓여있다. 투자자는 무엇을 추가로 원하는 것일까? 동사 장비의 리드타임 감안 (P/O또는 LOI후 8개월 전후, 일부 업체는선 작업후 실제 3개월 이내), 21년 전망은 21년 1분기정도면 윤곽이 상당부분 잡힌다고 본다. 거꾸로 얘기하면 그때까지는 현재 수주잔고와 (1000억 후반대) 20년 4분기 수주 진행을 더 확인하면서 21년 컨센서스 매출 3600억 이상 (그래야 YoY 의미있는 성장 담보) 여부를 가늠하게 된다.

<21년 매출 비중 높아져야 하는 국내 고객사향 수주 확인 욕구가 남아있는 듯>

동사의 Etcher (식각장비)와 Cannon-Tokki사 향 증착물류시스템은 글로벌 대부분 OLED(스마트폰/ TV모두)업체에 들어가고 있다. 디스플레이 업체 대부분을 고객군으로 확보했다는 점이 강점이다. 20년 예상 매출 분포는 (3200억대 기준) CT (캐논도끼)사 30%, S사 19%, 기타 중국 업체 31% (V사 15%, C사 16%), L사 9%, ESC 5%, Parts외 6%이다. 20년 9월 현 시점이면 사실상 거의 20년 실적은 오차 범위내 실적이 확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21년 전망은 동사의 주요 고객과의 최근 수주 진행과정 및 전망을 감안, 3000억 후반대 가능성이 높다. 21년 매출 비중은 (3900 억 가정) S사 28%, CT사 25%, L사 11%, 기타 중국업체 24%, ESC 5%, Parts외 4%, 의료헬스 3%으로 예상된다. 21년 매출 전망에서 S사비중이 비교적 크게 증가해야하고 L사의 투자도 본격화 되어야 한다. (주식) 시장은 한국업체를 추격해야만 하는 (그래서 웬만하면 투자를 가급적 서둘 러야) 중국디스플레이업체의 투자 자체에 특별히 의문을 제기하지는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슈는 한국업체의 투자에 대한 확인 욕구가 남아있어 보인다는 점이다.

<변수: S사향 QD-OLED (vs QNED), A5 투자 (vs. BOE의 애플 Fail/화웨이 대체)>

그 중에서도 S 사의 QD-OLED vs QNED 관련 일부 투자자의 의문/논란이 있어 보인다. QNED 는 '퀀텀 나노 발광다이오드(Quantum nano-emitting diode)'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알려져 있다. '나노로드 (Nano Rod)'라고 불리는 긴 막대기 모양의 청색 LED 를 발광소자로 삼는 방식이다. QNED 는 긴 수명과 번인 프리 등 QD(퀀텀닷) 기술과 OLED 의 장점을 결합한 차세대 기술로도 평가된다. 하지만, QNED 와 관련된 기술이 상용화단계는 어직 먼 상태로 판단된다. S 사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잉크젯 프린팅 기반의 'QNED'(퀀텀닷나노 LED)를 개발할 것으로 전해졌지만 아직 구체적인 기술은 선보이지 않았다. 그럼에도 QNED TV 가 ‘궁극적’으로 생산단가/고휘도 두가지 측면 모두에서 S 사가 만족스러워 할 것이라는 업계 분석이 디스플레이 업계에 영향을 주고 있다. 하지만, QD-OLED 가 QNED 기술 완성도가 충분히 높아지기 전까지는 우선적으로 채용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S 사의 QNED 관련 핵심 장비를 공급해야 하는 자회사의 준비도 제대로 진행되는 지도 현재는 의문이다. 따라서, S 사의 AQ OLED 투자는 Phase 1 30K 에 이어 추가 증설이 21 년 1 분기 전후 예상된다. 한편 A5 투자 역시 지속 미루어지고 있다는 점은 동사 포함 대부분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에 부정적인 (할인) 요인으로 작용해 오고 있다. 하지만 중국 OLED 스마트폰 성장세 가속으로 수주량 급증이 예상되고 특히 BOE 가 애플평가에서 실패한 점, 화웨이(비보, 오포, 샤오미등) 대체 수요 증가 등으로 한국 디스플레이업체 수주 전망이 더 좋아지고 있다. 따라서, A5 역시 21 년 상반기 투자 진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물론 이 2 가지 사항/변수가 기대와 반대로 (~21 년 1 분기) 전혀 진행이 없다면, 21 년 매출전망은 기대가 낮아질 것이고 주가 배수는 일시적이나마 과하게 할인될 리스크가 커지는 양면성이 있다.

<기타 수주 예상 Summary>

기타 향후 중요한 수주 예상은 다음과 같다. L사는 파주 6G 증설 투자가 20년 10월~21년 1분기에 순차적으로 30K까지 예상, 8.5G TV라인 관련 파주 투자는 20년 4분기, 광저우 P2증설은 21년 1분기에 기대. B사는 B15투자는 21년 상반기 예상되는 (총 48K) TV향 (8.5G)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고, B12 증착기 (캐논 도끼를 통한) 수주 Bidding이 조만간 예상됨. G사는 V2 (15K 예상) 투자가 21년 1분기 예상. C사는 T8 6G 투자 검토가 (Phase 1 30K) 시작되었고 21년 1분기 예상되고, T9 8.5G (또는 10G, OLED TV용 60K)는 21년 4분기 예상. T (T-Xiamen)사는 6G 증설 (16K+32K) 투자 입찰 및 P/O가 20년 4분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

상상인 김장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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