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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금융] TechFin, 메기인가? 피라냐인가? - 네이버와 카카오 등 빅테크를 중 조회 : 19
증권가속보3 (58.121.***.11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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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08:01
 
[인터넷/금융] TechFin, 메기인가? 피라냐인가? - 네이버와 카카오 등 빅테크를 중심으로


안녕하세요?
이베스트투자증권 성종화, 전배승입니다.

한국의 TechFin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한 원년은 '천송이 코트' 이슈로 PG사의 신용카드 정보 저장 허용, 공인인증서 의무사용 규정 폐지 등 TechFin 관련 규제완화 분위기가 촉발된 2014년이었으며 주요 TechFin들도 이러한 규제완화 움직임에 발맞춰 2014년 이후 본격적으로 시장에 출시되었습니다. 토스는 2014.03.11, 카카오페이는 2014.09.05, 네이버페이는 2015.06.30(기존 '체크아웃'에 간편결제 기능 추가하여 재출시), 페이코는 2015.08.03 전격 출시되었습니다.

금융위원회에서는 간편결제에 대한 진입조건을 완화해주자마자 지체없이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규제도 완화하기 시작했습니다. 2015년 6월 '한국형 인터넷 전문은행 모델 도입방안'을 발표했으며, 2015년 11월 카카오뱅크 및 케이뱅크 등 2개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해 은행업예비인가를 내주었습니다.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는 각각 2016년초, 2015년말 법인 설립 후 2017.04.03, 2017.07.31 출범했습니다.

한국의 주요 TechFin들은 대체로 출발한지 5-6년 정도에 불과함에도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놀랍습니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토스, 뱅크샐러드 등 간편결제/송금 TechFin들은 단순한 결제/송금의 영역을 넘어 플랫폼 및 컨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편의성, 활용성, 재미 등을 제공하며 기존 은행 및 신용카드를 중심으로 셋업되어 있던 송금/결제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카오뱅크도 플랫폼 경쟁력, 디지털 편의성, 금리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건전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디지털화는 모든 생활영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글로벌 공통현상이며, 특히 코로나 19로 디지털화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기존 금융권에서는 디지털금융을 피할 수 없는 새 바람으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디지털화에 대한 변화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으며 일부 영역에서는 TechFin들과 협업을 통한 Win Win 시너지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한국의 상위 TechFin들은 금융산업 내 '메기'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으며, 기술혁신의 가속화와 맞물려 디지털 생태계의 근본변화를 주도하는 긍정적 의미에서의 '피라냐'와 같은 역할 또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TechFin 관련주로는 NAVER(035420), 카카오(035720), NHN(181710), 미래에셋대우(006800), 한국금융지주(071050), 삼성화재(000810)를 제시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베스트 성종화, 전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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