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와~~~~ 

여기 진짜 무서운 곳이구나!

아무리 돈을 벌기 위해 주식을 투자한다지만

이유와 셀소주가 신봉자들을 데리고 이곳을 떠난 후

셀옹처럼님 빨리 복귀해서 우리를 구원해달라고 애원하더니

우리의 영도자, 구원자처럼 떠받들던 셀옹처럼님을

회사의 프락치라는 프레임을 씌워 쫓아내다니.

여기 1830주주나 2030주주나 모두 자신의 판단으로 단기 급등을 노리고

급등주에 올라탄 것 아닌가요?

특히 2030주주들은 셀이 코로나치료제를 개발할 가장 유력한 회사여서

씨젠처럼 단기에 폭등할 것으로 예상되어 불꽃에 온 몸을 내던진 불나방 아닌가요?

1830주주나 2030주주나 모두 자신의 판단으로 셀을 사고 선

주가가 자신의 생각대로 안된다고 그 화살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지 맙시다.

저도 이제 진정 이곳이 너무나 무섭고 두려워 두번 다시 오기가 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