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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 지나치게 까다롭지 않다면 (No 정확한 속도와 정확한 시점 조회 : 30
증권가속보3 (58.121.***.11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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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09:15
 
[SK하이닉스(000660)] 지나치게 까다롭지 않다면 (No 정확한 속도와 정확한 시점 요구), BUY and HOLD


DRAM현물가격 상승 이후 +6.7% 상승, 7월 하순 수준으로 회복 Vs 7월 하순 대비로는LGD, 삼성전자보다 Underperform

SK하이닉스 주가는 8월 27일 7.9만원대비 +6.7% 상승한 상태이다. DRAM현물가격이 지난 1개월간 +16.7% 상승했기 때문이다 (9월 중순이후로는 소강). 동기간 코스피 -3.1%, 삼성전자 +4.0%, LG디스플레이 +0.7% 대비 Outperform했다. 7월 24일 (필자가 LG디스플레이 목표가 1.67만원, BUY로 투자의견 상향 시점)과 비교하면, SK하이닉스 현 주가는 그 시점으로 회복한 정도 (+0.7%)에 불과하고 삼성전자 +6.6%, LG디스플레이 +22.2%, 코스피 +3.3% 대비 Underperform한 상태이다. 포인트는 SK하이닉스/LG디스플레이는기본적으로 Cyclical stock이고 commodity 제품 가격 변동에 민감하다는 것이다. 삼성 역시 비슷한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한국의 대표주로서 시장과 기본적으로 동일 궤적으로 움직이고 질적 변화 컨센서스 형성 되는 구간에서는 조금은 더 중기적 관점에서 Outperform 한다는 정도의 차이이다. 따라서, DRAM 현물가격과 LCD패널 가격 추이는 주가 흐름에 가장 핵심인 것이다.

DRAM 현물가격 상승, 고객사 재고 축소 전망, 4분기 이익 바닥 선반영 <=8월 27일자예측 대로

SK하이닉스의 최근 주가 상승은 8월말부터의 DRAM 현물 가격 상승과 주요 고객 재고 축소 전망 소식에 따른 4분기 이익 바닥형성과 21년 1분기부터의 이익 상승반전 기대감이 긍정적 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8월 25일 5개월 만의 DRAM 현물가격 상승 직후, 8월 27일 필자의 ‘반도체 섹터에 대한 시선’에서 언급한 내용을 다시 볼 필요가 있다. <통상 DRAM 현물 가격은 고정거래가격에 3개월 정도 선행한다는 측면에서 향후 현물 가격 상승이 추세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21년 초 DRAM 고정거래 가격 상승 가능성이 대두될 수 있음. 만약, 상승세가 향후 몇 주내 10% 이상 상승한다면 (고정거래가격과 GAP을 크게 좁히면), 투자 자들은 20년 3분기, 4분기 초반까지의 실적 보다는 연말~연초 DRAM 수급 개선 가능성에 주목할 것이다. Great (낙관적) 시나리오는 삼성/하이닉스도 업체들의 투자는 연말까지 보수 적으로 자제하고 현물가격은 오르고 고정거래가격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고...

이럴 경우 21년 1분기 메모리 반도체 (특히 DRAM) 수급 전망이 매우 좋아 질 수 있다. SK하이 닉스 목표주가는 기존 8.05만원에서 8.7만원으로 상향한다.>이 코멘트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제 핵심 수요 관련 최근 동향을 살펴본다.

수요의 2개 축 (서버/모바일용) 개선 또는 우려의 보완 가능성 높아져

DRAM 수요의 2개 큰 축은 데이터센터용 서버 DRAM과 스마트폰용 모바일 DRAM이다. 먼저, 서버 DRAM은 주요 고객의 움직임에서 개선 가능성 기대가 높아질 것이다. 아마존의 서버 DRAM 재고가 30% 이상 축소되면서 정상화에 가까워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5주 이하로 줄어 정상화되었다는 판단이다. 아직 4분기를 지나 21년 1분기 등까지의 가시성에 대한 확신은 부족하지만 DRAM 업체 입상에서는 향후 가격 협상이 환경이 당초 우려보다는 개선될 가능성이 엿 보인다. 구글과 페이스북 등 다른 업체는 재고의 하락속도가 급격하지는 않지만 축소방향 진행은 맞다. 따라서, 미.중 무역 분쟁 확대 또는 광고수입 축소 우려 구글, 페이스북, 바이 트댄스 등 투자 축소 우려는 11월 초 미 대선을 기점으로 완화되면서 투자 재개 (DRAM등 주문 증가)할 가능성을 열어 둔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까지 재고 상태가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가장 전략적인 기민한 변동성을 보인 업체로 알려지고 있어서 향후 움직임을 좀더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한편,화웨이 제재로 인한 화웨이향 모바일 DRAM 축소 우려/영향은 기타업체 (삼성/애플/ 샤오미, 오포, 비보 등 타 중국업체)의 수요 증가로 만회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화웨이가 축적한 부품 재고와 실제 스마트폰 판매전략에 따라 기타업체의 실제 수혜강도는 (판매증가 속도) 시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웨이 어려 움을 노린 경쟁사의 선제적/공격적 제품/판매 전략 또한 느긋하게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기에 (남의 불행을 최대한 활용하는 경쟁전략) 화웨이향 수요 축소는 상당부분 충당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다만, 전반적 업황 개선 기대가 (DRAM 현물 가격이 8월말 이후 상승세 (+16%), 서버 재고 축소, 비 화웨이향 수요 상승 가능성), DRAM의 고정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기에는 아직은 역부족이다. SK하이닉스 3분기 1.2조 전후의 영업이익은 DRAM 고정거래 가격 하락 지속 영향으로 4분기 7000~8000억 수준으로 하락할 전망이다.

Cyclical stock/ commodity 가격 회복 궤도, 중간사이클 배수 적용=> BUY, TP 10만원

다시 한번 기억할 사실은, SK하이닉스 주식은 기본적으로 Cyclical stock이고 commodity 제품 가격 변동에 민감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현물가격 상승은 (중간에 큰 반락이 없는 한) 결국 3~6개월내 고정거래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왔다는 점이다. 그리고 주가는 이러한 특성을 잘아는 투자자에 의해 3~6개월 앞서서 바닥을 형성하고 상승으로 방향을 잡는 다는 것이다. 지금부터의 상승의 탄력/속도는 글로벌 경기 회복 강도와 경쟁사 등 반도체 공급업체의 보수적 투자에 달려있다. 매크로 상황은 낙관할 수 없지만, 반도체 공급업체의 수급 조절 의지가 유지 되고 있고 스마트폰 업체간의 공격적 전략 (5G 비중, 신제품 스펙 상향 등 경쟁적 전략 채용), 데이터센터향 (언택트 수요의 인프라) 근본적 수요 확대의 재개 가능성을 감안하면, BUY and HOLD 전략이 유리할 것이다. SK하이닉스 최근 사이클의 중간값 PBR 1.3~1.4배 적용은 무리가 아니라고 판단,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도 BUY로 높인다. 21년 1분기 이익부터 QoQ 상승 여부 가시성 확보 여부에 따라 목표추가 상향 여부 (또는 차익실현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상상인증권 김장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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