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투데이리포트]현대건설, "그린뉴딜에도 건설사…" BUY(유지)-NH투자증권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523 2020/10/26 09:47

게시글 내용

NH투자증권에서 26일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그린뉴딜에도 건설사는 필요하다"라며 투자의견을 'BUY(유지)'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37,500원을 내놓았다.

NH투자증권 이민재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BUY(유지)'의견은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한차례 레벨다운 된 이후 이번에는 직전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18.5%의 저평가 요인이 존재한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Report briefing

NH투자증권에서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2020년 주택 분양은 연결기준 3만세대 수준으로 국내 부문 중심으로 실적 개선이 이뤄질 전망. 현대차그룹은 2022년까지 고분자전해질 연료전지(PEMFC)를 개발하겠다고 언급. 또 동사는 한국전력이 2019년 12월 완공한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를 공사한 경험이 있음. 향후 10년동안 국내 시장에서 연료전지와해상풍력 증설은 빠르게 진행될 전망. 포스트 코로나 후 확대될 해외 부문과의 동반 성장이 가능한 부분."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3분기 연결기준 매출 4.1조원(-1.1% y-y), 영업이익 1,398억원(-41.5% y-y)을 기록해 컨센서스 하회. 신규 수주는 3분기 누적 21.9조원으로 국내 14.2조원(한남3구역 재개발 프로젝트 포함), 해외 7.7조원(파나마 메트로 등) 기록. 주택 분양은 3분기까지 연결기준 2.0만 세대 달성(현대엔지니어링 0.5만 세대 포함)."라고 밝혔다.


◆ Report statistics

NH투자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9년10월 54,000원까지 높아졌다가 2020년4월 37,500원을 최저점으로 목표가가 제시된 이후 최근에도 37,500원으로 제시되고 있다.


오늘 NH투자증권에서 발표된 'BUY(유지)'의견 및 목표주가 37,500원은 전체의견에 수렴하면서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비교적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15.5%정도 미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케이프투자증권은 투자의견 'BUY(유지)'에 목표주가 52,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NH투자증권 투자의견 추이]

- 2020.10.26 목표가 37,500 투자의견 BUY(유지)

- 2020.04.16 목표가 37,500 투자의견 BUY(유지)

- 2019.10.28 목표가 54,000 투자의견 BUY(유지)


[전체 증권사 최근 리포트]

- 2020.10.26 목표가 37,500 투자의견 BUY(유지) NH투자증권

- 2020.10.26 목표가 43,000 투자의견 BUY(유지) 교보증권

- 2020.10.26 목표가 43,000 투자의견 BUY(유지) KTB투자증권

- 2020.10.26 목표가 47,000 투자의견 BUY(유지) 한국투자증권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