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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서비스] 2021 전망: 역대급 현금흐름과 주주환원 조회 : 46
증권가속보3 (211.201.***.113)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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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08:59
 
이익과 시가 총액간 괴리는 역대 최대

통신 3사의 연결영업이익 합산 규모는 3.76조원(21년)으로 전망되며, 이는 18년의 3.2조원을 약 17.5% 상회하는 전망치이다. 2018년 통신 3사의 평균 시가총액은 현재 시가총액에 비해 15%를 상회한다. 현재의 낮은 시가총액은 외국인 매도가 만들어 낸 투자 기회로 해석되며, Valuation 훼손이 없을 경우 통신업종의 상승 여력은 15% 이상 남아 있다.

현금 흐름, 18년 이후 처음으로 4조원대 회복 → 주주환원 확대 전망

2019년의 한국 통신시장은 예상보다 치열하게 전개된 5G 경쟁을 보여줬다면, 2020년에는 5G 속도 조절에 들어가면서 분기를 거듭할수록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ARPU 흐름은 연초에 기대했던 수준에 비해 부진했으나, 마케팅비용과 CAPEX 지출 통제를 통해 수익성은 상당 부분 예년 수준을 회복했다. 이런 경향은 2021년 들어 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1년 CAPEX는 전년 대비 10% 이상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마케팅비용 지출에 대한 입장도 완화라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통신 3사의 마케팅비용 자산 규모는 2Q19 이후 급격한 상승 곡선을 보여줬다. 하지만 마케팅자산의 상각 기간을 고려할 때 3Q21 이후로는 마케팅비용 자산 규모가 급격하게 감소하는 추세로 진입할 전망이다.

5G CAPEX 축소 & EBITDA 확대로 인해 EBITDA와 CAPEX 차이는 ‘18년 이후 처음으로 4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3사의 부채비율은 SKT, KT, LGU+ 각각 92%, 129%, 143%(3Q20 기준)로 2018년에 비해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조달 금리 하락 덕에 재무적 여력은 2016~2018년 당시에 비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디레버리징을 통한 EPS 상승, 주주환원 확대 등의 조치가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과거 외국인투자자의 통신업 비중 데이터를 살펴 보면, EBITDA-CAPEX 차이가 4조원을 넘어설 경우 적극적인 비중 확대로 대응했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본다. 

통신 3사의 기업 가치 향상 전략 시동. 분할 등 다양한 정책 예상

21년은 통신 3사가 기업 가치 향상에 본격적으로 대응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은 <자회사 상장 및 JV를 통한 전략 강화, 주주환원 확대>, KT는 <분할 등의 지배구조 개편, 주주환원 확대>, LG유플러스는 <이익성장, 주주환원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3사 모두 배당 확대와 더불어 자사주 매입 전략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이 주목된다.

Top Pick : SK텔레콤. ICT 플랫폼 가치 반영 기대

Top Pick은 SK텔레콤(TP 29만원)이다. 통신 3사 모두 5G 속도 조절에 들어가면서 SK텔레콤의 별도 이익 창출력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지워줄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SK텔레콤의 고배당(배당 상향), 자사주 매입 등 주주 환원 정책이 유지될 것이다. 현재의 SK텔레콤 시가총액은 별도 기준에서의 이익 전망만으로도 설명가능하다. SK텔레콤의 최근 보여주고 있는 비통신 자회사에 대한 Value up 전략의 유효성에 주목하고자 한다. SK텔레콤이 보유한 자회사 가치는 최소 20조원 이상이다. 21년 하반기 진행될 원스토어 IPO와 더불어 우버(모빌리티), 아마존(11번가)와의 사업 협력에 대한 평가가 본격적으로 기업 가치에 반영될 것이다.

유안타 최남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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